[재테크입문반 1기24조 돈모아24이사하조 라온25] 감정이 아닌, 논리로 대하라 !!
26.08.15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인생 회고의 시간
저는 길치이기 때문에 길을 걷다가 무심코 중간에 서는 습관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어디쯤 와있지? 그리고 이 방향이 맞나?’를 계속 체크하며 걸어가요~
그게 습관이 되어 일을 할 때나 공부를 할 때에도 중간 중간 체크하곤 합니다.
그리고 며칠 전 저의 인생을 잠시 돌아봤습니다.
거창하게 돌아본 건 아니고, 약 30분 가량 사색에 빠져 있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0대에 접어들며 뉴스에 나올 법한 큼지막한 일들로 고난이 어떤 건지,
돈이 없다는 게 얼마나 사람을 구차하게 만들 수 있는지,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은 계기로 월부를 알게 되어 투자 공부를 시작한지 어느 덧 2년…
투자 공부 초반에는 인생을 너무 바꾸고 싶었습니다.
저의 상황과 체력 따위 고려하지 않고 그저 이 상황을 빨리 타파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꾸 내 안의 또다른 내가 계속 발목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라온아, 너 진짜 괜찮아? 너 지금 인생이 마이너스야. 그래도 전 재산을 걸 수 있어?”
“투자 했다가 잃으면 어디까지 나락으로 갈지 몰라. 그래도 할거야?”
“회사의 커리어를 쌓길 원했잖아. 그거 정말 다 놓을 수 있어?”
잠 들기 전, 끊임없이 내가 나에게 속삭였습니다.
정말 월부에서 시키는대로 할 수 있겠는지…
그럴 때마다 솔직히 많이 흔들렸습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데
돈이 너무 없었기때문에 모든 선택이 조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었어요.
분명 처음 강의를 듣고 아무리 늦어도 6개월 안에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니깐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오히려 투자를 하는 게 망설여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을 바꾸려면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해!
내가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마음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내가 길을 헤맬 때 이 길이라며 방향을 알려주는 진정한 어른이 주변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2년이 도래된 지금은 압니다.
그 어른이 월부에 있다는 것을요!!
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목실감으로 마음을 다잡고
잠들기 전 긍정적 확언을 되뇌이며 힘든 날들을 조금씩 견뎠습니다.
“26년 무탈히 내집마련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곁에 좋은 사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회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성을 하지 않더라도 계속 달성에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부끄러워 모기만한 목소리로 작게 말 했는데
매일 하다보니 어느 덧 자신감이 생겨서 목소리가 커지고
내 뱉는 말에 힘이 싣어지더라구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세 달…
매일같이 그렇게 하다보니
정말 부동산 계약하고,
투자 방향성에 대한 강의를 찾아 듣게 되고,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고,
음식도 최대한 배달음식을 피하는 등 조금씩 변화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중에는 아직도 달성하지 못한 것(건강회복)도 있지만
매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리내어 말합니다.
인생의 나침반, 월부
개인적으로 월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이 되어 주는 건 늘 월부였어요.
이번 강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지각비를 대차게 내며 내집마련 했지만
그 다음에 어떻게 종잣돈을 모아가야 할지 고민이 너무 됐어요.
S&P 500 등 지수를 해야하는 건 알겠는데
내가 생각한 방향이 진짜 맞는건지 확신에 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이 1주차 강의, 2주차 강의를 통해 단계별 투자 순서를 알려주신 걸 보고
제가 계속 찾던 강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건강이 너무 안좋아 이번 달 임장 가기는 어렵겠다 판단하고
가볍게 신청한 거였는데 내용을 들어보니 그토록 오랜 기간 목말라 찾던 내용이라
안들었으면 너무 아쉬웠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3주차 강의에서 자모님이 부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인, 수익률 만드는 투자법에 대해
강의해주셨는데 대체할 수 없는 입지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과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해야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감정을 빼고 논리적으로 해야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이 말 한마디가 투자에 있어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할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많은 말 중
‘전략을 치밀해게 짜야한다. 한 번의 불행으로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게
뇌리에 박히듯 크게 와 닿았습니다.
인생의 쓰디 쓴 맛을 알게된 후
한 번의 불행이 사람을 얼마나 나락으로
빠뜨릴 수 있는지 이미 지난 5년간 경험했기 때문일 겁니다.
쌓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더라고요..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이번 과제인 6개월 계획표를 수립하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 15프로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차근차근
전진해 나가면 은퇴 나이에 꼭 달성할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너나위님이 틀어준 영상과 말씀으로 저 역시 눈물이 났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모님, 오하님, 진담님 등 월부의 모든 튜터님들이
제 인생의 최고의 조연이자 선생님이세요 !!
월부를 알게 된 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
이 기운 그대로 목표 달성하는 그날까지 꾸준히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