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쟈니님 강의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많이 고민하시고 전달해주셔서
참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내서 설명해주시는 점이 좋다!
이번 서투기 2강 또한 그랬는데,
특히 토허제에서 유의할 점을 조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유익했고
대출한도 기준점이나 재건축/리모델링 단지 매수시 주의할 점과 같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현 실전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파트를 언급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갈아타기 로드맵 부분은 아무래도 가장 현실적으로 와 닿을 미래라 가장 기대하며 듣게 되었다.
예전에 너나위님께서는 목표치가 있으면 그 기점으로부터 역산에서 when/what to do 마일스톤을 잡는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를 그대로 BM하여 나도 앞으로 언제, 무엇을 해야할지 향후 몇 달, 몇 년 뒤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실행하고 있던지라
이 부분을 잔쟈님께서도 똑같이 가이드 주셔서
튜터님과 생각하는 프로세스와 포인트가 내것과 일치함에 기뻤다!
이렇게 나보다 한 발 앞서가신 선배님과 생각의 씽크를 하나둘씩 맞춰가며 그 GAP을 좁혀갈때, 특히 그 분이 내가 좋아하고 BM하고 싶은 잔쟈니님 같은 분이라면 너무너무 즐겁고 신나는 장면들이 계속 반복되는 요즘이다 :)
한편, 내가 그토록 원하던 목표치를 달성하게 되었을때(비전보드의 첫 꿈을 이룬 지금이 내게는 바로 이 시기다)
나는 자만하고 있는가? 불안해하고 있는가?를 자문해보았다.
자만을 얼마나 경계하고 다짐했음에도 요즘은 나도 모르게 동료들에게 자만함을 내비친것 같아서 부끄러웠고
동시에 이 공든 탑이 혹여나 무너질까봐 불안해서 더 열심히 실력을 키우려고 실행하고 있다는 생각했다.
굳이 비율로 따지만 4:6 혹은 3:7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도 다행이다 싶다:)
이제 나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지? 다음 성장은 얼마나 될까?가 몹시도 기대되고 설레이는 요즘,
더 멋진 나 자신을 위해 [자만]을 [나눔, 베품]이라는 에너지로 쓸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비교평가나 지엽적인 것들이 매수를 저해하는 요소로 만들지 말라는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
나 또한 실전경험이 풍부하진 않다보니
하자담보책임이나 수리관련사항 등 월부에서 그저 배운데로, 정석대로, 실전에서 있는 그대로 들이밀었다가
욕은 욕대로 먹고, 약정에서 잔금까지의 과정이 한발한발 어려운 고비의 연속이었는데..ㅠㅠ
코칭에서 자향님께서 껄껄 웃으시며 한 발 물러날 줄도 알아야돼~라는 그 한 마디 아니었음
어떻게 얻은 귀한 장부물건을 날릴 뻔한 기억이 떠올라 아찔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 때 그렇게 행동한 진짜 마음은,
너무 소중하니깐(기회든 돈이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 촘촘해지려한 것 같다.
그런데 이 또한 매수해고 나니, 다 지나고 보니, 다시 보이는 것들이 분명히 있었다.
충분히 비교평가 했고 매물도 볼 만큼 봤었기 때문에
자향님 말씀데로, 잔쟈니님의 강의에서 말씀데로,
나는 목숨걸지 않아도 될 만한 것들에 하나부터 열까지 목숨걸고 있었다^^;;
그래도 끝까지 기 죽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과 그 이유를 부사님께 전달한 것은 참 당차게 잘 했다!(토닥토닥)
그리고 앞으로는 한 번이라도 더 실전 경험치가 쌓였고 월부에서의 시간도 그동안 더 쌓였기 때문에
상황과 시장에 맞게 “이전보다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자고 다짐했다.
[적용할 점]
- 약정 단계라도 돈과 날짜와 관련된 사항은 특약에 꼭 포함시키기(약정금 반환 금액, 방법 등)
- 단지분석에서 전저점 대비 상승률을 분석/비교해보기
- 결론에서 내가 뽑은 단지를 지도에 올려서 생각 적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