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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쎄이예스] 재테크입문반 3주차 강의후기

26.08.17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시가 20억까지는 부동산 1개든 2개든 들고 간다(감당할 수 있는 종부세 연 1000만원 이내)

우리는 혼인신고하지 않고 각자의 명의를 활용해 각1채 했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될 때까지 일단 들고 간다.

실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서울 2급지 이상으로 당장 가긴 어렵고,

여기서 비규제지역 주택수를 더 늘리는 것 역시 우리 상황에선 큰 메리트가 없다.

(1호기 1급지로 갈아탈 때 돈이 묶이면서 처분할 주택수가 많아져 넘어갈 때 난이도가 높아짐)

1호기는 시가 20억이 넘어가더라도 들고 가거나 갈아타기를 해서 종부세를 감당해야 한다.

 

수익률 15%~20%의 의미..

이 수익률은 장기투자를 했을 때 평균 수익률로서 의미있으며, 목적자산으로는 이 수익률을 보장할 수 없음

정말 뼈아픈 이야기였다.

이 부분을 듣고 2주차에서 지금까지의 투자를 간략하게나마 복기하면서

0호기 잔금 치를 돈을 어떻게든 불리려고 원칙을 가지고 아주 보수적으로 투자해서 결국 수익도 났지만 

이것은 결과론적으로 운이 좋았던 것이고

결국 목적자산을 잃을 수도 있는 자산에 투자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었다.

사람은 잘된 것은 좋게 해석하고 싶어하고 운이 아닌 실력으로 믿으려고 하는 듯하다.

예금이 아닌 이상 주식은 내가 아무리 원칙을 가지고 보수적으로 투자한들 

알 수 없는 변수에 의해 출렁이면 언제든 잃을 수 있는 투자인데

이 점을 제대로 복기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진정한 복기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를 위해 

그 때의 선택이 어떤 선택이었는지 철저히 복기해야한다는 의미가 이거구나

 

투자 자산을 공부할 때는 해당 투자자산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매수하고 어떻게 매도할지 세 가지 포인트를 공부해야한다.

이제 주식이나 그외 투자자산들을 공부해나가야하는데

그 때 어떤 점을 유념하며 공부해야할지 포인트를 짚어준 점이 너무 좋았다.

이것은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인듯하다.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할 때는 그저 어떤 집을 사야하는지에 집중했다.

강의에서 매도까지 생각해서 강의해줘도, 매수에 꽂혀서 전세 운용이나 매도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그런데 매수, 매도, 전세놓기를 1번씩 거치면서

해당 투자자산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사서 어떻게 매도할지 공부해야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모든 투자에 해당하는 듯하다.

 

이번 재테크입문반강의는 강의시간이 1,2주차에 특히 확 줄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시간이 6~7시간일 때 강사님들의 강의내용, 중간중간 툭툭 뱉는 말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하나도 놓칠 수 없이 좋았지만 그것들로 꽉 차서 스스로 적용하고 생각하는 시간은 늘 부족했다.

늘 하던 비전과제여도 남의 꿈이 아닌 나의 꿈을 찾아가려 애쓰긴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며 작성하니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고민을 해야하는지 등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반복은 지루함이 아닌 발견의 과정이라더니

어느 순간 지루하게 느껴지던 이 과정에서 계속해서 내게 발견할 수 있도록 물음표를 던져주는

강의 커리큘럼이 있어 감사하다.

12월이나 1월에 다음 스텝의 강의가 나올 듯한데 그 강의 역시 너무나 기대된다.

투자코칭을 받아서 어떻게 할지 정해놓고도 큰 방향만 보며 디테일에서

이렇게 하면 되는지 저렇게 하면 되는지 질문이 멈춰지지 않았는데

3주차 강의를 듣고 디테일이 추가됐다.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방법은 다음 갈아타기 준비(28년 1월 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할 수 있으면 2채 매도 후 1급지 갈아타기)&자산배분(가이드라인에 맞게 금융비중 확대 always 베타, sometimes 알파) 입니다.

 

다음달 미주기 들으며 공부하고 새로 런칭될 자산 불리기 강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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