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끝까지 멈추지 않는 투자자 마르코89입니다.
나초단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1. 비교분임
모든 입지 요소를 갖춘 인접 지역으로 비교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이미 신축으로 바뀐 임장지와 아직 구축인 비교 임장지를 둘러보며,
'만약 비교 임장지의 구축이 신축으로 바뀐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해보았습니다.
비록 현재는 구축밭이지만 엄청난 직장과 상권에 둘러싸인 지역인 만큼,
만약 신축으로 탈바꿈한다면 기존 비교 임장지의 1등 생활권마저 압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비교 분임 지역의 학군지를 둘러보며 지금까지 봐왔던 지역의 규모와 비교해보고,
예전에 가격이 비슷했던 임장지 최상위 생활권과 선호도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예전에는 감히 넘볼 수도 없다고 생각했던 지역이
'이제는 나도 투자할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과 가능성으로 바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 임보 피드백
조원분들의 임장 보고서를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가행 조장님의 임보를 통해서는 투자를 위해 임보가 어떤 흐름으로 전개되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팅님의 임보는 깊은 고민과 생각이 담겨 있어, 시간이 흘러 다시 보더라도 해당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를 생생히 떠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엘스님의 임보에서는 심화 임보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려는 노력이 돋보였고, 매번 하던 방식대로만 안주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원분들의 임보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튜터님께 임장지와 투자에 대한 정말 뼈와 살이 되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최상급지 임장지에 기존의 획일적인 입지 분석 툴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전임을 통해 확인하라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한강'이라는 환경적 요소가 실제 선호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단순한 정량적 데이터 뒤에 숨겨진 부자들의 선호 변화와 심리, 시장의 미세한 흐름은 오직 전임을 통해서만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울러 단지 분석 시 역세권 및 학교 접근성의 중요성, 앞마당 시세 트레킹과 전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겼습니다.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1~2년 뒤의 세금 이슈와 시장 심리까지 고려하여 투자 안목을 넓혀야 한다는 피드백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남은 2주 전임을 통해 투자생각을 임보에 꼼꼼히 반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