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집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 데이 후기
꿈집 튜터님은 어떤 삶을 살아오신 걸까? 매우 빠른(?) 기간에 성장하신 튜터님이신 것 같은데, 뭔가 여전사 같은 느낌이다.
조원분들에게도, 튜터님에게도 배울 것이 많다.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ㅋㅋㅋ
그리고 항상 듣는 이야기는 '그대로 해봤다'는 것이다.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의식적으로 몇 개라도 적용해 보려고 한다. 강의 장표 BM 같은 것처럼.
처음에는 직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을 사용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야겠다. 사용 설명서에, 공략집에 그렇게 적혀 있다고 생각해 보자.
비교 임장
그 지역의 가격 결정 요소를 파악하고 임장하면 그 지역을 이해하기 수월하다.
단 하나의 뚜렷한 가격 결정 요소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면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쉽다.
우연하게 2년 전에 비교 임장 지역을 가본 적이 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아, 변화가 어려운 것이 기본이구나. 변화한다는 것은 매우 파워풀한 입지 개선 요소구나!
변화가 없어도 좋은 곳인지, 그리고 변화해서 더 좋아지는 곳인지를 파악해 보자.
그리고 서울·수도권을 크고 넓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앞마당을 계속 추가해야 한다.
비교 임장 지역에서 방문한 신축 아파트도 생각해 봤다. 2년 전에는 꽤 괜찮아 보였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꽤 덜 괜찮아 보였다. 왜 그럴까? 가격 결정 요소가 없는 단지이기 때문이다.
2년 전에는 단지 내부만 보고 꽤 괜찮은 아파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단지 외부까지 살펴보면서 덜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듣고 배운 내용 중 ‘인상 깊었던 점’
생활권은?
분임, 단임, 매임 순서로 임장하며 생활권의 순서를 파악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람들의 모습을 길게 풀어서 기록하자.
ex 유모차를 끌고 가는 젊은 부부, 깔끔한 복장의 어르신, 복장이 어려워 보이는 할아버지
직장은?
임장지 직장의 양과 질을 파악하고 다른 구와 비교한다. 데이터를 지도에 올리고 나의 생각을 기록한다. ex 서울 한판, 경기도 한판
출퇴근은 매일매일 하는 것이다라는 튜터님의 말씀!
아, 그리고 손품 내용을 발품을 통해 확인한다. 그렇게 의식적으로 연결한다.
교통은?
생활권 랜드마크를 선택하고 그 가격 수준을 비교한다.
호가와 실거래를 함께하자. 매매·전세 모두 기록한다.
7대 업무지구 접근성을 확인한다. 직접 기록한다. 의미 있는 행동이다.
비교 평가는?
많은 변수를 고정시키고 비교한다.
ex. 연식, 세대 수, 지하철까지의 거리, ...
호재는?
호재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단지까지 기록한다. 틀려도 괜찮다. 시간이 흐르고 나의 생각과 판단의 근거를 복기하는 것이다.
도로 교통은?
IC? JC? 아직은 모르는 것투성이다 ㅋㅋㅋㅋ
바로 적용해 보고 싶은 점
필사적으로 한다?!?!?!
기록한 것 최종 임보에 반영?!?!?!
단지 분석은 타임어택 느낌으로, 제한 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 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