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월부닷컴에 문의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미리 고민을 함께 공감해주실 선배님, 동료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① 현재 상황
- 지방광역시 1호기 ‘24.5월(잔금 기준) 매매 /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하여 ~'28.4월 만기 전세
- 지방광역시 2호기 ‘25.12월(잔금 기준) 매매 / 최초계약 ~’27.12월 만기 전세
- ‘27년 말 결혼 및 실거주집 매수 계획으로 ’27년 초 1호기, '27년 말 2호기 매도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럽게 2호기 세입자에게 연락이 와서 '27.2월 신축 입주 계획으로 중도 퇴거해도 되겠냐는 질문을 주셨고,
우선 고민해보고 답변드리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세입자분은 이사가는 것이 확실해보였고, 저에게 양해를 구하고 제가 OK하면 부사님 통해 새로운 전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광고를 내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② 문의 사항 + 협상법
- 투자코칭을 최근 받으면서 1, 2호기 매도 시점을 설정하였기 때문에 세입자가 나가게 되면 신규 전세 계약 또는
매도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1) 신규 계약 시 ‘29년 전세 만기 예상으로 ’28년 공급장이라 매매가/전세가 하락 등
걱정도 되고, 또 '27년 실거주를 매수하기 위해서 비용도 필요한 상황이라 좋은 선택지가 아닌 것 같고..
2) 매도 시에는 예상대로 매도가 가능할 경우 매매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 발생으로 손해를 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입자와 원만한 합의를 하고 싶은데 제가 손해를 보면 또 안되는 상황이기에 우선 저의 상황과 세금 등을
고려했을 때 기존 계약을 유지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전달하고 세입자의 답변을 기다려보려고 하는데
더 좋은 방안이나 제가 세입자와 협상 시 우위에서 진행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
다양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또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게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