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 5천 보를 걷고도 또 만났다🤣
튜터님과 동료들과 찐하게 성장한 튜터링데이 🩷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하나엘스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튜터링데이가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전날 동료들과 무려 5만 5천 보를 함께 걷고도,
다음 날 또 만나 함께 임장하고 배우고 발표까지 했는데요.🤣
몸은 조금 무거웠지만,
배움과 자극만큼은 그 어느 날보다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좋은 튜터님과 좋은 동료들과 함께한 찐한 성장의 시간,
지금부터 튜터링데이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어제 5만 5천 보 걸었는데 오늘 또 만나는 거 맞죠?”
전날 함께 임장을 마치고 단톡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속으로는 조금 걱정했습니다.
“내일 괜찮을까…?”🤣
그런데 웬걸요. 다음 날 아침, 또 만났습니다.
그리고 또 걸었습니다.😂
이쯤 되면 임장 동료가 아니라 전우애로 뭉친 사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튜터링데이.
결론부터 말하면,
많이 걷고, 많이 배우고, 많이 웃고,
무엇보다 정말 찐하게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비 오는 날, 튜터님과 함께 걸으니 임장이 달라졌다
오전에는 비교임장지에서 나초단 튜터님과 만나 함께 분임을 했습니다.
마침 미스트처럼 보슬보슬 비가 내려서 처음에는 ‘오늘 비 맞으며 걸어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튜터님과 함께 지역을 걸어보니 그 비 마저 꽤 운치 있게 느껴졌습니다.🤣
혼자 임장할 때는
‘아파트가 있네.’
‘상권이 있네.’
‘역이 가깝네.’
이 정도로 보고 지나쳤던 것들도 튜터님과 함께 걸으니
“왜 이곳을 이렇게 봐야 하는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걸으면서 조원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받아주시고
그때그때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주셔서
궁금했던 것들을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 나초단 튜터님, 진짜 좋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데
피드백을 주실 때는 또 얼마나 정확하신지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니
듣는 순간에는 살짝 뜨끔합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아! 내가 이걸 놓치고 있었구나.”
하고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가 명확해집니다.
역시…제가 좋아하는 T 스타일입니다.🤣
열심히 걸었으니 밥은 더 맛있어야죠!
임장을 마치고는 총무님이 예약해주신 맛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열심히 걸은 뒤 먹는 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전날 5만 5천 보를 함께 걷고
오늘 또 만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니
어느새 조원들과의 거리도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고생한 시간은
사람을 참 빠르게 친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발표를 해도 될까요…?”
→ 네, 제가 했습니다🤣
오후에는 스터디카페에서 사전임장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실 제 발표는 아직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보라는 의미로
발표할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처음 발표하는 자리라 긴장할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전날부터 함께 5만 5천 보를 걸으며
이미 서로의 민낯(?)을 다 본 사이가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이 땀 흘리고, 같이 걷고, 같이 고생한 시간.
그 시간이 오늘 발표할 때
생각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동료의 임보를 보는 것도 공부다
이후 이어진 우가행 조장님과 와이팅님의 임보 발표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우가행 조장님은 조원들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어 하셔서
과제 중간에도 튜터님께 자문을 구할 만큼 깊이 고민하며 준비하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이팅님 역시 지역을 얼마나 꼼꼼하게 고민하고 분석했는지가 발표에서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조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는 열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내일 수능인데 이것 하나만 더 알고 가자!”
하며 마지막까지 알려주는 선생님 같았습니다.🤣
두 분의 발표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제 임보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나는 지역을 이 정도 깊이까지 고민했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임보를 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는 것만으로도
내가 보지 못했던 관점을 배울 수 있다는 것.
혼자 공부했다면 절대 얻지 못했을 배움이었습니다.
💡 “나만의 WHY가 필요하다.”
그리고 오늘 튜터님께 들은 이야기 중
특히 오래 기억에 남을 두 문장이 있습니다.
“나만의 WHY가 필요하다.”
“앞마당 똑바로 만들어라.”
단순히 과제를 끝내기 위해 임보를 쓰고
임장을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의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임보 장수를 채우는 것보다
내가 이 지역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임장을 몇 번 갔는가보다
그 지역을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이해했는가.
앞으로는 이 기준을 더 중요하게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좋은 동료와 좋은 튜터가 있다는 것
이번 튜터링데이가 특별했던 건
좋은 튜터님과 좋은 동료들이 함께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가행조장님, 와이팅님, 부박이님, 머니님, 그리스탌님, 라벤더님, 마르코님.
전날 5만 5천 보를 함께 걷고
다음 날 또 만나 함께 배우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쉽게 포기했을 순간에도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으니 다시 걷게 되고,
다른 사람의 임보를 보면
‘나도 더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좋은 동료는 정말 강력한 투자공부의 동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무로 정말 애써주신 마르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식당부터 카페, 스터디카페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예약해주신 덕분에
나초쓰 모두가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가장 큰 감사, 나초단 튜터님
무엇보다 오늘 하루의 마지막까지
나초쓰와 함께해주신 나초단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튜터링데이가 끝났으면 이제 튜터님도 쉬셔야 할 시간인데,
끝나지 않는 질문 폭탄에도 하나하나 답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고민해주셨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시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고민해주시는 모습에서
나초쓰를 향한 튜터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 하나하나 잘 새겨두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가는 제가 받은 도움과 배움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 5만 5천 보에서 시작해, 한 단계 성장한 이틀
돌아보니 참 신기합니다.
전날에는 동료들과 함께 5만 5천 보를 걸었고,
오늘은 튜터님과 함께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동료들의 임보를 보며 배우고, 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마지막에는 앞으로의 방향까지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많이 걸은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걸었고,
함께 고민했고,
함께 배우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이틀이었습니다.
오늘 가장 오래 기억하고 싶은 건
“나만의 WHY.”
그리고
“앞마당 똑바로 만들어라.”
앞으로 임보를 쓰다가 막힐 때마다 오늘 튜터님의 말씀을 떠올리겠습니다.
과제를 끝내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가는 공부.
그리고 하나의 지역을 제대로 알고 설명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나초단 튜터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
좋은 튜터님께 배우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저,
나초단 튜터님 팬이 된 것 같습니다.🤣💕
팬카페 개설은…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5만 5천 보를 함께 걸은 동료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나초단 튜터님.
잊지 못할 찐한 성장의 시간,
튜터링데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