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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6기 함께하는 가치 튜터님 따라 3백6십오일 투자자로 자산가치 높일 6조_제로지] 튜가치 있게 같이 가치

26.08.18

튜터링데이, 경계를 넘는 법을 배우다

 

주변 5명의 평균이 나라면 오늘은 내 인생 최대값

 

안녕하세요. 월부와 함께 0에서 100이 되고 싶은 제로지입니다.

실전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튜터님과의 온종일 데이트(!) 튜터링데이를 다녀왔습니다. 매일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던 '함께하는 가치' 튜터님을 실물로 만난다니 전날부터 괜히 설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일찍 나섰는데, 저보다 먼저 온 더블님이 계셨다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웃음)

다들 전날 장시간 단임하느라 피곤한 기색은 있었지만, 눈빛은 반짝이고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았어요. '다들 나만큼 튜터님을 만나고 싶었구나' 싶었습니다.

비교임장지는 제가 처음 가보는 지역이었는데, 튜터님께서 주신 과제 덕분에 역 이름과 동네명, 단지명을 미리 익혀두어 낯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임장지가 처음이라고 하니 조원분들이 옆에서 계속 설명해주셔서 실전반의 따스함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임장 중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조원분들에게서 열정이 느껴졌고, 그 질문 하나하나에 섬세하게 답해주시는 튜터님을 보며 '고수의 차분함'이란 이런 것이구나 배웠습니다.

임장 중간 커피타임에는 각자의 어려운 점을 나눴는데, 누구 하나 쉽게 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들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는 걸 알고 나니, 제가 제일 편하게 하고 있었던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다음 달엔 좀 쉴까' 하던 생각도 자연히 접게 되었습니다.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내 주변 5명의 평균이 나'라는 말이 더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 옆에 있으니 저도 조금은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았고, 이 환경 안에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꼴찌인 환경으로 저를 밀어넣어요.”

 

튜터님께서 임장 중에 해주신 말씀인데, 정말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진담튜터님의 2강 강의에서도, 방금 읽은 책에서도 반복해서 나오는 메시지가 '고난과 역경 없이는 성장도 없다'는 것이었는데,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더 높은 단계의 환경까지 굳이?'라며 마음속으로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걸 실천하시는 튜터님을 보며 배우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을 마치고 예약된 장소로 이동할 때, 소득님과 부자님이 차를 가져와주신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비도 오고, 인원도 많고, 예상시간보다 늦어졌고, 예약 장소는 멀기까지 해서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누구 하나 문제 삼지 않으니 정말 아무 문제 없이 지나갔습니다. 월부에서 늘 듣는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모든 것은 대응의 문제다'라는 말이 그대로 적용된 순간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점심 도시락은 너무 맛있었고, 회의실 뷰는 마치 산속 워크숍에 온 듯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사전임보를 발표해주신 딘딩 조장님과 유앙님, 서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딘딩 조장님 BM: 인구이동에서 주변지역 공급까지 체크하기
  • 유앙님 BM: 단임을 안 했어도 내 생각을 다 집어넣어보기
  • 서래님 BM: 생활권 정리 — 선호요소·사람·상권·환경·단절감을 나눠서 한눈에 정리하기

너무 좋은 것들을 보고 나니 제 임보가 초라해 보이지만, 하나씩 BM해서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후 튜터님의 은혜로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짚어주신 임보 피드백, 비교임장지와 임장지 설명, 추가 과제, Q&A까지.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이걸 이렇게 다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튜터님을 포함해 조원들까지 몇 시간의 스터디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몰입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다 마치고도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을 저녁 식사 자리에서 다 풀어냈습니다.

튜터님께서 스터디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내가 이걸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 혹은 어떤 경계에 있다는 생각이 들 때는 갈팡질팡하기보다 때로는 하기로 했다면 그냥 내가 잘한다고 믿고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에 대해 1%의 의심도 갖지 말아라."

 

실제로 튜터님도 그 경계를 훌쩍 넘어본 분이었기에, 이 말씀이 더욱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잘하고 있나' 스스로 의심하던 조원분들도 각자의 삶에서는 이미 경계를 넘은 분들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월부에서 실전반까지 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일반적인 경계는 넘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하하)

🥇 믿는대로 된다 스스로 증명해낸 가치 튜터님
⚙️ 데이터 가공 능력자 딘딩조장님
🎁 본투비 기버 유앙님
📚 행복한 성취주의자 서래님
🫈 작은 거인 우이님
🧭 정신적 지주 부자님
💪🏻 조용하게 강하다 더블님
🧸 무해함의 마스코트 소득님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최임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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