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심리학 / 모건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모건하우절 / (주)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 8.5~8.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가 되는 방법 #저축과 인내심 #전망말고 예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은 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이자 금융·투자 분야의 작가로, 현재는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돈과 투자에 관한 내용을 어렵고 복잡한 숫자보다 사람들의 실제 행동과 심리를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돈의 심리학』은 돈을 잘 벌고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만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사람들이 왜 돈 앞에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책은 총 20개의 주제를 통해 부, 투자, 저축, 리스크, 행운, 행복에 대한 인간의 심리를 다룬다.
특히 이 책은 돈에 관한 의사결정이 단순히 숫자와 계산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 환경, 감정, 욕심과 두려움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뿐만 아니라 ‘나는 왜 돈을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은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행동의 원인과 편향, 결함 중 중요한 20가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처음에는 돈을 잘 관리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이 책은 돈 자체보다 돈을 대하는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는 지금까지 주식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사회초년생 시절 주식과 변액보험에 가입했다가 손해를 본 경험 때문이었다. 반대로 주변의 자매들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모습을 보면서 부동산은 돈이 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야 이런 생각들이 단순히 객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일들이 만들어낸 심리적인 기준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과거의 경험 하나만으로 투자나 돈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은 성공과 실패를 너무 쉽게 판단하지 않도록 해주었다. 누군가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고 해서 반드시 뛰어난 실력 때문이라고 할 수 없고, 실패했다고 해서 모든 판단이 잘못된 것도 아니다. 그 결과에는 노력과 실력뿐 아니라 행운과 리스크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른 사람의 투자 성공 사례를 보더라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그 결과 뒤에 어떤 운과 위험이 있었는지를 함께 생각해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나에게 가장 유용했던 것은 경제적 독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내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는 단순히 좋은 물건을 많이 사고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자유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복직 후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직접 경험하면서 이 생각은 더욱 분명해졌다.
그래서 저축의 의미도 달라졌다. 예전에는 저축을 ‘지금 쓰지 못하는 돈’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미래의 나에게 선택권과 자유를 주는 돈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저축이 많아질수록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겼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고,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저축을 늘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저축을 ‘안 쓰는 돈’이 아니라 나의 자유를 사는 돈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씩 늘려가고 싶다.
또한 이 책은 나에게 무엇보다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높은 수익을 얻는 것보다 파국을 피하는 것이 먼저이고,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보다 여러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 투자나 재정적인 결정을 할 때도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은 피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여유를 남겨두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 사람들이 집을 사고 외제차를 타고 살아간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원하는 삶과 내가 원하는 삶은 다를 수 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남들에게 부자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시간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갖는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돈의 심리학』은 나에게 돈을 많이 버는 방법보다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준 책이었다. 앞으로는 높은 수익만을 쫓기보다 저축률과 인내심을 높이고,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을 선택하며, 무엇보다 경제적 독립을 통해 내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섀퍼의 돈







튜터님의 방법대로 한번 형광색으로 칠해도 보고 생각도 남겨보았다
훨씬 책이 입체적으로 다가왔고 메세지를 잘 알수 있었던것 같다
적용점은 항상
저축! 행동양식의 간소화 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