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및 출판사 : 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 청림출판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댄 애리얼리 부의감각
- 읽은 날짜 : 26.08
핵심 키워드 3가지 : 기회비용, 앵커링 효과, 진정한 즐거움
- 본 것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가치를 표시한다. 돈은 가치의 전달자이다.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왜 더 복잡할까? 기회비용 때문이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간에 돈을 사용할 때마다 우리는 분명히 기회비용을 생각한다.
가치는 우리가 기꺼이 돈을 치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쓸모를 반영한다.
“나에게 이것의 가치는 무엇일까? 이것을 얻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을까?”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 상대성 : 세일 가격 혹은 ‘깎아주는 금액’ 혹은 우리가 동시에 다른 것을 소비하는 금액
만일 우리가 모든 것을 다른 모든 것과 빅한다면 기회비용을 고려하게 될 테고 따라서 아무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평가하고자 하는 어떤 대상을 다른 하나와만 비교한다.
이럴 때 상대성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
60달러는 100달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다. 그렇지만 기회비용을 생각해야한다. 60달러를 0달러와 비교해야 하고, 또 60달러로 살 수 있는 다른 모든 것들과도 비교해야 한다.
과거가격, 얼마나 절약을 할 수 있는지는 고려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한다.
자신이 실제로 지출하는 돈이 얼마인지만 고려해야한다.
백분율이라는 틀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 심리적 회계 : 돈의 분류, 돈이 속해 있고 지출되는 계정 그리고 그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감정
예산을 짜서 지출을 하는 게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은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다는 아주 단순환 원리를 기억해야 된다.
그 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장부상으로 따지자면 ‘나의 돈’이라는 전체 계정에 속한다.
- 지불의 고통 : 지불의 손쉬움
지불의 고통이란 자기가 가진 돈을 포기한다는 생각을 할 때 우리가 느끼는 통증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구매한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구매 과정에서 본인이 경험하는 고통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허점투성이의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린다.
지출의 고통을 늘리면 지출에 대한 통제력이 높아져서 지출이 줄어든다.
어떤 것을 소비하기 전에 미리 그 대가를 지불하면 그것을 실제로 소비할 때는 거의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게 된다.
신용카드는 사람들이 더 많이, 더 빠르게 그리고 더욱 부주의하게 지출하게 만들며 또한 자기가 한 지출을 매우 쉽게 잊어버리게 만든다.
- 앵커링 : 어떤 구매물에 대해 맨 처음 보는 가격, 혹은 지난번에 자기가 지불했던 가격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의사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에 좌우돼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기꺼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은 호가가 아니라 기회비용을 토대로 결정돼야 한다.
가끔씩은 멈춰 서서 자기의 오랜 습관이 과연 옳은지 의문을 품어야한다.
- 소유효과와 손실회피 : 자신이 어떤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
매몰비용은 인생이라는 장부에서 영원히 손실로 기재될 수 밖에 없는 비용이다.
매몰비용을 생각할 때 사람들은 단지 그 금액만을 바라보지 않고 그 금액과 함께 들어간 희망과 꿈 그리고 그 모든 선택과 노력도 함께 바라본다.
인생의 많은 측면에서, 자신이 과거에 어떤 투자를 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걸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소유의 함정을 극복하려면 소유물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스스로를 그것과 심리적으로 떼어놓아야 한다.
- 공정함과 노력 : 어떤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일한 것처럼 보이는지 여부
어떤 것의 가격이 공정하게 책정됐는지 어떤지 따지는 일에 휘말리지 마라. 그 대신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지식과 경험에도 가치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 자제력 : 현재의 유혹에 넘어가는지 여부
미래의 어떤 것보다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것의 가치를 훨씬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 때문이다.
미래의 판단에는 감정이 개입되지 않는다는 점
현재시점에서의 소비가 주는 편익은 늘, 미래의 소비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는 것보다 비용이 크다.
- 돈에 대한 지나친 강조 :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의 손쉬운 가격 비교
- 언어와 제의 : 뭔가를 묘사하는 말, 우리가 소비 시점에 하는 행동
- 기대치 : 소비의 진정한 속성이 아니라 그 소비경험에 대해 우리가 기대하는 것
기대치는 우리가 구매하는 것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은 가치단서로 기능한다. 기대치는 구매 상품이나 서비스를 바꿔놓는 게 아니다. 기대치는 우리가 구매한 것에 대해 뇌가 인식하는 내용이고, 바로 이것이 경험의 내용이나 가치를 바꿔놓는다.
돈은 인생의 최종 목적이 아니다. 최종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돈은 행복이나 복지나 인생의 목표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궁극적이며 보다 의미 있는 이런저런 목표가 아니라 돈을 기준으로 이런저런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돈과 관련된 문제를 놓고 의사결정을 할 때는 돈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설정하고 바라보는 전략이 유용하다.
사람들은 미래의 자아를 자기와 동떨어진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한 저축을 자신이 아닌 낯선 이에게 돈을 주는 행위쯤으로 여긴다.
다음 달에 얼마를 지출하게 될지 혹은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있엉 할지 전혀 모르지만 일정 금액을 무조건 떼서 미리 저축부터 해야 한다. 자신의 자제력이 무너지고 말 것을 인정하고, 매달 우리가 원하는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을 취할 테니
- 깨달은 것
돈에 대한 인식과 사용함에 있어서 자주 오류를 범하게 되는 생각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감명깊었던 내용으로는 소유효과와 손실회피에 대한 내용으로 매몰비용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과거부터 최근까지도 과거의 투자실패에 대한 매몰비용에 대해서 인정은 했지만 계속해서 신경쓰고 집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소유효과와 손실회피에 대한 심리학을 이해함으로써 같은 투자를 지속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돈은 가치를 나타내는 수단에 불과하며, 상대성이라는 것을 돈의 금액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기회비용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올바른 돈의 사용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돈에 대한 심리학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미래의 자아와 소통하는 것의 중요함을 이해하고 적용하며 지불의 고통을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적용할 것
보너스든 부업이든 나에게 들어오는 돈은 모두 같은 돈이다.
초과지출이 생길 수 있음, 자제력이 무너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월급을 받고 통장쪼개기 만큼 최적의 금액만큼만 우선 배분하기(지불의 고통 적극수용..)
사소한 지출에도 기회비용을 적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