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분석을 할 때 서울은 학군이 정해져 있지. 그 외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지역 내 선호하는 학군 정도만 파악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온 지역은 확실히 그 동네만의 학군 선호 요소가 가격에 꽤 영향을 주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이 지역이 학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 했는데, 또 다른 생활권의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를 보고 선택 해서는 안 된다는 분별력도 배울 수 있었다. 같은 지역 안에 같은 학군이라는 입지가치로 다른 판단이 필요한 디테일한 지역분석이 너무 임팩트 있었다.
바로 옆 생활 권이 더 좋은 땅에 붙어있는 선호요소가 있고 정책으로 인해 키 맞추기가 됐다가, 기울어진 운동장이 평평해진 지금 같은 가격이라면 어느 단지가 더 나은지 시장에 따라 정책에 따라 저평가를 판단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금은 이게 더 저평가지만 가격이 바뀌면 저게 저평가일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임팩트 있었다. 가치와 가격를 함께 본 저평가 판단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