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20년을 다닌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더 이상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강을 챙기고자 과감하게 월급을 포기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처음 선택한 강의가 재테크입문반 1기였습니다.
“평범한 사람도 부동산과 주식을 잘 다루는 방법”
3강 교재 안의 이 제목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평범한 사람도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의 Not A, But B입니다.
2강까지 수강하면서 “그래서 지금 내가 뭘 하면 되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3강에서는 지금 나의 상황에서 앞으로 가야 할 곳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세 레버리지, 코인, 금, 환율, 개별 주식, 갈아타기 등 수많은 투자 중에서 내가 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이 정리되었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말하는 투자 성공 사례들을 들으면서 저도 다양한 투자를 ‘모두 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뭘 하지 않아도 되는지가 정해졌습니다. 나름대로 저만의 기준이 만들어져서 마음속에 든든한 기둥이 세워진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과제로 받은 6개월 플랜을 스스로 만들어보면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도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 누구를 만날 것인지,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플랜을 세우는 시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제 조모임을 하면서 재테크입문반을 들으면서 무엇이 변화되었는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그동안 내가 무엇이 바뀌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생각해보니 많은 것이 3주 만에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책을 읽는 것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하루 10분 책 읽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는 기간 동안 매일 제일 먼저 한 것이 독서였습니다. 지금까지 『부의 추월차선』 1권을 모두 읽었습니다. 앞으로 8월말까지 추천 도서 중에서 2권을 더 읽을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는 목실감을 일주일 이상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실감이 너무 어려워서 매일 잊어버리고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목실감을 하기 위해서 독서도 하고, 운동도 하고, 감사일기도 쓰고 있습니다. 목실감이 있어서 내가 그걸 하는 건지, 목실감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이것들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실감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어떤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목표도 생겼습니다. 제가 나름 MBTI E 성향이지만 사람들 앞에서 부끄럼을 탑니다. 그래서 동기들을 만들거나 튜터님들을 만나는 것을 조금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옆에 든든한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도 스승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두고 싶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할 게 많은 것 같아서 재테크 시작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생각이 많아서 “나는 뭘 해야 하지?”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부동산과 주식을 잘할 수 있구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