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실전반 워렌부핏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였습니다.
비도 안오고 구름이 햇빛을 가려 날씨도 좋아 임장하기 좋았습니다. 비교임장지와 임장지에 대한 궁금증과 개인적인 궁금증에 대해 여쭤보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투자해도 되는 단지, 아닌 단지에 대해 여쭤봤는데 둘 다 투자 가능하지만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하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투자 우선순위, 뾰족한 수요… 눈에 차지 않던 단지까지 시야를 넓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투자 이유를 찾아봐야겠습니다.
A지역과 B지역간의 공통점과 차이점, 가아파트 보다 나아파트가 비슷한 위치이지만 좀 더 역에 가까운데 가격이 높은 이유 등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셨습니다. 그 가격에는 이유가 있다 하셨고 그 이유를 찾아야한다고 하셨고 틀리더라도 던져보라하셨습니다. 조원들과 나름 추측해봤는데 튜터님이 주신 관점과 정반대라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그런데 틀리더라도 그렇게 한번 생각하고 튜터님 말씀을 들으니 오히려 더 잘 각인이 되는 것 같아 왜 투자와 연결짓는 자기만의 생각을 먼저 해보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질문을 드렸을 때 생각해볼 수 있도록 역질문을 던져주셔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키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레벨업할 단계인 것 같습니다.
사임 발표 시간은 시원하고 쾌적한 스터디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조원들의 임보를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BM할 장표들이 많아 다음달에는 꼭 적용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모든 조원들에게 주신 임보 피드백으로 튜터님이 유의미한 것만 남기고 좀 더 투자와 연결짓고, 내 생각이 틀리든 맞든 작성해보라고 하신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지 선호도 파악에 대한 부분이 항상 어려웠는데 튜터님이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신 내용대로 적용하면 조금은 감이 잡힐 듯 합니다. 실마리가 보이는 기분입니다. 입지분석 때부터 지도 위에 요소들을 다 올려보고, 시각화해서 지도와 친해지기. 교통이 중요한지, 학군이 중요한지 등 선호도 검증을 위해 단지 대 단지를 가져와서 그래프를 붙여보아 가격 비교해보는 것을 반복적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역세권 구축 vs 비역세권 신축, 역세권 비학군지 vs 비역세권 학군지) 집에 와서 실전반 게시판에서 임보를 열람해보니 정말 다들 의문점을 던지고, 생각을 쓰고, 선호요소를 검증하기 위해 단지들을 붙여서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이번에 딘지분석 때 꼭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실전반 답게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가격으로 연결짓는 것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셨고, 우선순위를 정해야한다는 점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투자물건을 볼 때도 투자금으로 시세그룹핑한 것만 보는게 아니고, 매매가별 저평가 단지들을 선별하고 그 안에서 투자금에 맞는 단지 중 최선의 단지를 찾아내는 과정이라 하신 점, 저환수원리라는 투자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알차고 재밌는 하루였고, 성장할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ㅎㅎ 이제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단지 선호도와 투자 우선순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범위 내에 있다면 투자 못할 단지는 없다! 투자 우선순위가 있을 뿐!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라는 생각으로 뻗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까지 초반의 텐션을 보여주신 강철체력!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워렌부핏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