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유v입니다
지난 실전반에 이어 진담 튜터님의 강의를 2번째 수강하는데요!
지난번에도 내용에 놀라서 눈이 번쩍 뜨일법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지난번에는 미처 잘 안들렸던 내용이 더 주의깊게 들렸던 점,
그리고 강의를 듣고 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내 임장, 임보에 녹여봐야지 하는 도전정신이 자극되었습니다.
|Pass or Fail
이번 임장지는 수도권이지만 강남에서 몇 분 안에 무조건 도착이란게 없는 곳이기에
실제 현장을 가서 투자범위를 확인하고 와야겠다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습니다.
사실 빵집, 가성비 카페, 만취한 사람 2번 이상 등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기준으로 봐야하나? 하는 의문이
첫 수강때는 들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임장지에서는 아주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상가여도 이 생활권에서는 어떤 상가들이 있는지 조금 더 면밀하게 볼 수 있었고,
사람들의 행위(?) 같은 것들도 좀 더 주의깊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나래비를 치면서 아, 여기서 이 단지 투자 가능한가? 를 몇번이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 키워드 파악
단지 임장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튜터님 말대로
가장 좋은 것, 가장 별로인 것은 바로바로 나오는데
그 사이 아이들의 선호도 파악입니다.
각각의 생활권 단지들을 걸어다니면서, 내가 여기를 걸어다니고 싶은지
역까지 걸어가는 길이 걷고 싶은지
왜 이 단지를 선택하고 싶은지? 왜 이 단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적용하고 싶은 장표가 있었는데요
기본 요소, 심화 요소, 실전 요소
이것은 이번 사임때는 못남겼지만 다음 사임에는 꼭 남겨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 실력 성장의 끝판왕 - 비교평가
지난 주말과 연휴에 임장을 하면서 왜 이단지가 이 단지보다 좋지? 왜 덜 좋지?
가격은 왜 더 비싸지?
비슷한 연식의 e편한이 각 생활권에 하나씩 콕콕 박혀있는데 왜 가격이 다 다르지?
역시 주변 환경이라던가, 교통의 접근성 때문인가? 하고 엄청 생각했는데요
강의를 듣고 어떻게 비교평가를 하면 될지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입지(교통, 환경, 환경) + 상품(상품, 특징)을 작성해서 비교해 볼 것.
여태 약간 감으로 하던 때가 많거나
한다고 해도 아실에서 그래프 비교 정도만 붙여본게 전부였는데
입지와 상품을 비교해 보면 더 명확하게 판단을 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 단지부터 적용!
진담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튜터님이 투자에 임하는 태도에도 큰 감명을 받았는데요
그 당시 내린 결론을 잊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비교해 보며
내가 잘했던 점과 잘못했던 점을 복기하고 다음 투자에 반영한 것.
그리고 궁금한 것들은 좀 번거롭더라도 다 꺼내서 실제로 검증을 해보고 투자에 대한 기준점을 마련해 보는 것
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 루틴한 것에서 벗어나
진짜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성장의 구간을 힘차게 지나가야 하는 시간이 왔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진담님의 강의가 성장을 위한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강의를 그저 감상에 젖은 후기에 남겨두지 않고
앞으로의 행동을 위한 지침으로 남겨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2주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