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뜌니입니다. :)
고대하고 고대하던 튜터링데이!
저희 조는 오전에는 A지역 비교분임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임장보고서 발표와 함께 튜터님께서 임보 작성 팁과 현재 시장 상황,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시는 튜터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9:00~1:00 비교분임시간
오전에는 현재 임장지보다 조금 더 상급지인 지역을 비교분임하며, 이 지역을 수요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또 앞으로 교통이 개선된다면 지역의 가치와 선호도에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직접 걸어보니 이전 임장지와는 확실히 다른 지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같은 구 안에서도 생활환경과 주거 분위기,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상급지니까 더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왜 이곳을 더 선호하는지, 그 선호가 가격과 가치에는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비교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비교분임을 통해 역시 직접 걷고 비교해봐야 지역의 차이가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앞마당끼리 계속 비교하며 지역의 선호도와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키워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0~7:00 사전임보 발표 및 튜터님의 미니강의
이번 사전임보발표는 마이리조장님과 제가 진행했는데요. 임보를 잘쓰고 싶지만 스스로 잘쓰지못해 항상 고민의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이번에도 사전임보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임보의 정석을 보여주신 조장님의 임보를 보면서 BM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요.
임보를 시작할 때 지역 이슈와 헤드라인을 기사로 캡처해두고,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상태에서 임보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우리는 이번 달에도 하나의 점을 찍고 있고, 그 점들이 쌓여 결국 하나의 선이 된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매달 앞마당을 만들면서 단순히 지역 하나를 알아가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기에는 어떤 시장이었지?’를 함께 기록하며 시장의 흐름까지 연결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생활권과 단지를 정리하는 방법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튜터님께서 앞마당이 많아질수록 생활권을 어떻게 나누고, 그 안에서 단지의 선호도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면 좋은지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이렇게 정리해두면 한 지역 안에서의 비교뿐만 아니라 앞마당끼리의 비교평가도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처럼 단지를 단순히 상·중·하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단지·선호단지·가성비단지·비선호단지’로 구분하는 방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순위를 매기는 것을 넘어 각 단지가 지역 안에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그 안에서 실제 투자대상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임보에서는 이 방법을 꼭 BM하여 생활권과 단지를 가치에 따라 그룹핑하고, 그 안에서 투자대상을 뽑아내는 과정까지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그 다음 저의 임보 발표에서는 제가 지역의 가치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과 지역의 가치는 다르게 판단한 부분을 튜터님께서 짚어주셔서 나의 판단의 오류를 잡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실전반이 아니라면 그 가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앞마당을 만들고 가격의 대한 이해를 못하고 저의 추축으로 남을뻔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임보 발표 이후 튜터님께서 비교평가하는 방법, 시세 그룹핑을 통해 투자할 단지를 뽑아내는 법, 그리고 최종 TOP3를 선정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튜터님께서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비교하며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는지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튜터님의 사고 과정을 보면서 앞으로 제 임보에도 하나씩 BM해 레버리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튜터님께서 직접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상급지를 넓게 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지역과 단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시야를 가두지 않고 수직으로 천장이 높은 상급지까지 앞마당을 넓혀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현재 투자금에 맞는 곳만 바라보기보다 가격의 상단을 더 높게 생각하고, 상급지까지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지역과 단지를 바라보는 시야 자체를 넓혀가야겠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 기회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 지역과 가격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 Bm할 점 정리
- 생활권 4개로 나누기 /선호도 상중하→대표단지/선호단지/가성비단지/비선호단지 나눠보기
- 시세스캐닝으로 가치 물건찾기 (매일)
- Bm목록 장표 만들고 내가 이뤄낸 것 임보에 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