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1. 책요약
: 도움의 역할과 의미를 정의하고 도움을 줄 때 생기는 관계의 역학을 분석하며 성공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2. 느낀점 및 적용할점
:
1) 이런 맥락에서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생각, 감정, 의도를 드러낸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나를
얕보거나, 기분 나쁘게 하거나, 믿고 털어놓은 정보를 이용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는 일이다. p63
→ 처음에는 경청의 자세가 중요하다 생각한 부분이다. 하지만 다시 읽으면서 느끼는 부분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졌을 때 경청의 자세나
믿음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핵심은 관계를 쌓는것
2) 두 반응 모두 도움을 구하는 사람의 필요를 인정하고 상대에게 진지한 관심의 대상이라는 위상을 부여해서
상황의 균형을 되찾게 만드는 답변이다. 그 관심이 체면을 세워준다 p90
→ 진심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처음에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위상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은 관계의 형성이
부족하기에 생기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운영진과 반원관계가 아니라 1차적으로 동료의 관계로 형성되고
친한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 관심이 체면을 세우는 효과가 더 크고, 위상차이를 줄일 수 있다 생각된다.
3) 도움을 주고받는 상황의 목적 중 하나는 다음에 또 같은 문제가 벌어졌을 때 도움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기르는 것이다. p96
→ 이번학기 때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이었다. A 부터 Z까지 다 알려주는게 정말 도와주는게 맞을까 부분이 고민
되었는데, 결국 사람마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다 달랐다는 점이다. 누군가에는 그 방법이 맞는 부분일 수 도 있고
설령 그 방법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아닐지라도,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과정에서 내가 돕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는 점을 배운 것 같다.
4) 원인에 대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가정을 세워보면 도움을 구하는 사람은 도움을 요청한 동기와 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됐는지 돌아보게 된다. p156
→ 도움을 줄 수 있는 질문의 방식이다. 저자는 앞에서 감정과 반응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원인과 동기에 대해 질문하는게 아니라 감정과 반응으로 대응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결국 나의 태도는 상대를 위한 마음에서 부터 비롯되었다 생각한다.
5) 다시말해 순수한 질문으로 역할을 시작하는 것은 같지만 그 질문에 대해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보이는 반응에
따라 역할은 진화한다. p186
→ 순수한 질문 자체가 상대의 위상을 올리는 행위이고, 이 질문에서 정보를 얻어가야하는데 그만큼 관심과 주의를
기르면서 정보를 얻어가서 나의 역할이 바뀐다. 책에서 이야기 한 전문직, 의사, 컨설턴트의 역할을 수행하며
상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해본다.
6) 팀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려면 팀의 각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을 계속 제대로 수행하리라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p214
→ 처음에는 각 자의 역할을 잘 알아서 해주겠지만 생각했지만, 이 부분도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생각이 들었다.
왜 적극적으로 하시지 않지? 왜 이것밖에 못할까? 라는 나의 관점에서만 생각을 했었다. 이러한 부분들도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결국 그분을 도와주는거고 더 나아가서는 전체 파이를
키우는 방법임을 알게되었다. 리더는 조직을 큰 방향성에서 더 좋은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신경쓰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7) 부하 직원은 상사에게 부정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상사는 불편한 진실을 말한 부하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건설적인 방식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능력이
필요하다. p232
→ 저자는 이러한 피드백이 주고 받기 위해선 오프라인 모임을 추천해준다. 반대로 우리는 매주 오프라인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이 기회에서 건강한 피드백이 오고가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나 또한 피드백을 감정과 구분해서 받아들일 용기도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