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소비생활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026.8.17~8.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돈과 생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유튜버이자 작가. 유튜브 채널 ‘가제타미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도쿄 도심에서 직장을 다니며 사회생활 명목의 과소비와 스트레스에 따른 보상 심리로 인한 충동구매를 이어오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저소비 생활을 시작했다. 무조건 아끼는 절약이 아닌, 마음 편히, 나답게 사는 소비 방법을 추구한다.
갖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월세 포함 한 달 생활비 70만 원 이하의 생활에 도달했다. 라디오에서 부드러운 말투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내용으로 화제를 얻으며 수만 명의 구독자가 모였다. 그동안 공유했던 생활론의 핵심만 담아 《저소비 생활》을 출간했고,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필명 ‘가제노타미’는 ‘바람 같은 사람’을 의미하며, 이사를 많이 다니는 그녀에게 친구가 붙여준 별명이다. 도심에서 시골까지 다양한 지역과 주거 환경으로 이사 다니며 적은 물건으로도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채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저소비생활
제0장. 저소비생활이란?
P26. 처음부터 보상이 필요할 정도로 무리해서 일하지 않으면 과도한 보상 비용이 발생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다.
P27. 수입이 많은 것보다 수중에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 당시의 나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P29. 나 자신에게도, 생활에도 별로 불만이 없고 불안도 느끼지 않게 되자 쓸데없는 지출 자체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P32. 사회에서 다양한 가치관의 파도에 휩쓸리다 보면 분명 나의 기준으로 돈을 쓰는 것보다 타인과 환경에 맞춘 지출이 많아진다.
P34. 이 넓은 세상에서 안 맞는 환경에 일부러 적응하기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편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P36.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좇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제1장. 돈을 정리 한다.
P53.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
P55. 내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방법은 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하는 것이다. 이런 ‘생활비 선점 방식’으로 전환하니 저축 속도도 빨라졌고, 생활비 낭비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P59. 나의 지출 관리 루틴: 지출기록수집 – 정산작업 – 돈의분배
P66. ‘매월 ○원 모으기’가 아니라 ‘매월 ○원으로 살기’라고 정한다. 그 정도의 마음가짐만 있어도 편하게 돈을 모을 수 있다.
P67. 나에게 필요한 것이 정해져 있으면 그 이외의 것에 향하는 관심이 줄어드는 듯하다. 내가 원하는 생활은 돈이 많이 모이는 생활이 아니라 안심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생활이다.
P68. 나는 그것을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라고 부른다. 돈 쓰는 타이밍을 대강 정해놓으면 낭비가 상당히 줄어들고 즐거움은 배가 된다.
P76. 월초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규칙을 정해보니 저도 모르게 나가는 돈을 자각할 수 있었다.
P78. 지출메모-쇼핑할 때마다 세세한 금액을 계속 신경 쓰기보다 단순하게 돈 쓰는 날을 줄이면 낭비도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즉, 돈을 안쓰는 날을 늘리면 된다.
P79. 쇼핑메모- 원하는 물건이 생기면 예상 구매장소와 구매하고 싶은 물품을 메모해 둔다.
P87. ‘조금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 때 우선 수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미 저소비 생활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P88. 낭비가 줄어들지 않을 때는 무언가를 갖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진 돈에 의지해서 생각을 게을리하고 있을 수도 있다.
P89. 0원데이-평범한 하루를 지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돈을 여기저기 쓰게 된다는 것을 나는 0원 데이를 실행해 보고 나서 알았다.
P93. 돈에는 여러 역할이 있다. 자신이 실행하고자 하는 일이 소비.낭비.투자 중 어떤 것이 많은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길 바란다.
P94. 상상메모는 ‘저걸 사면 이렇게 될지도 몰라’라며 자신의 머릿속 시뮬레이션을 자세히 기록하고 소비 습관을 다듬어 나가는 방법이다.
P95. 상상메모는 낭비를 줄일 뿐 아니라 상상을 다양하게 확장할 때의 즐거움을 생각나게 해준다.
P99. 매월 신용카드 청구서에 긴장하면서도 돈의 사용법을 점검해야 한다고는 한시도 생각한 적이 없었다.
P123. 늘리지 않기 위해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뭐든 바로 사지 않고, 가진 것으로 지내면 된다.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우선은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대신해보고, 꼭 필요하다면 구매한다. 잠시라도 일단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P126.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건널목 앞에서 일단정지’ 규칙이다. 건널목을 계산대나 지불 행위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P127. 바로 사는 습관에서 있는 물건으로 지내는 습관으로 서서히 옮겨가면 지출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행동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어진다.
P163. 마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진짜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다.
P170. 그것은 마치 “당신을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강요하는 부드러운 압박과 같다. 분명 나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바로 거절할 수 있지만, ‘한번 사볼까?라고 주저하기 시작하면 점점 스스로를 잃게 된다.
P174.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좇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P179. 스스로 자신감을 기른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뒤로는 어떤 작은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P183. 자신을 압박하지 않기 위해 조건을 붙이지 않고 그저 대단하다는 감각을 깊이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P184.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P186. 내가 하는 일들도 스마트폰의 정리 작업처럼 싫은 일, 안 맞는 일, 이제 필요 없는 일을 쌓아놓고 있지 않은지 정기적으로 관리하려고 한다.
P200. 그 첫걸음은 생각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나에게 허가를 내리는 일이다.
P201. 자신의 타이밍에 맞게 감속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P204. 속도 줄이는 일을 자신이 취향에 맞는 속도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진다. 고속도로에서 나온다고 세상의 끝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P210. 하지만 사실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굳이 무리 짓지 않고, 고독과 친하게 지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다고 예전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절실히 느꼈다.
P213. 실행 전에 이런저런 생각이 지나치면 행동으로 못 이어지는 사람도 많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해보면서 쌓아가는 동안 많은 것을 깨닫는다고 생각한다.
P217. 일이 끝난 후, 여행에서 돌아온 후, 친구들과 놀고 난 후에 항상 내 머릿속에 떠올랐던 것은 ’이렇게 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더 괜찮게 대응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반성의 시간이었다. 열심히 일한 것, 여행에서 즐거웠던 순간, 친구와 서로 웃었던 일은 잊고 있었다.
P220. 자기 자신에게도 잘못만 지적하다가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 보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
P220. 잠들기전에 오늘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린다면 스스로를 지탱하는 시간이 된다.
P230. 저소비 생활을 계속하려면 자신이 있는 장소를 계속 생각하며 최대한 가운데로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어야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된다.
P232. 만약 자신의 생활을 다시 살펴보고 싶은 타이밍이 오면 계속 머물고 싶은 장소가 어디인지 강의 한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떠올려 보자, 그저 있고 싶은 곳에 있으면 된다. 그것이 나의 위치와 생활이 된다.
P234. 나는 일부러 ’이렇게까지 멈춰도 괜찮을까?‘라고 느낄 정도로 멈추는 타이밍을 설정해야 저소비 생활이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고 본다.
P235. 지쳐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일수록 불안 때문에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는데, 나는 멈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다.
P245. 처방은 단 하나다.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P248. ’이렇게 해야 해‘라고 힘쓰기보다 ’포기하지 않아도 돼‘라거나 ’계속 상황을 보자‘라는 식으로 느슨히 생각해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포기가 된다.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말고, 우선 포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첫걸음이다.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너도, 나도
저소비 생활에 관한 이야기인데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50대... 대학생 두자녀를 키우는 나의 예전 30대 아끼고 아껴 살던 때가 생각나게 만들어준 책이다.
맞아 나도 이렇게 아끼고 살았었지~
고민없이, 그냥 결제하며 살아온 시간이 얼마인지....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고민 없이 구매하고, 그 구매로 인해 필요 없어진 물건들은 버리게 만드는 불필요한 작업의 악순환.
50대라고 항상 넉넉하고 여유로운 것은 아닌데 구매가 습관이 된 것 같다.
저소비생활 책을 통해 나의 구매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유익했다.
빈약하게 사는 날이 없을 정도로 카드 결제가 빈번하고 청구서가 나올때쯤 두려움에 휩쌓이는 나를 너무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결제 앞에서 일단 멈춤!! 꼭 기억하고 실천해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생각없이 구매하는 나의 습관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