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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6기 전지적 프참 시점으로 3십억 달성할 조 구름과바위] 프며든 참겨니들💜

26.08.19



 

오늘은 프로참견러 튜터님과의 첫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그동안 카톡과 줌 화면으로만 뵙다가 실제로 뵙는 날이라 아침부터 긴장도 되고 무척 설렜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뵈니 화면보다 훨씬 반가웠고 금방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번에 저희 조가 본인의 '첫 제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아직 실전반 템포를 따라가느라 벅찬 상황인데, 튜터님 입장에서도 첫 기수를 이끄는 부담감이 결코 작지 않으셨을 겁니다.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도 조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밤낮으로 고민하고 준비하셨을 노력이 하루 내내 느껴졌습니다. 그 정성과 무게에 절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전 비교임장: 막혔던 기준을 잡다

오전에는 3명씩 조를 나누어 비교임장을 돌았습니다. 혼자 현장을 다니며 쌓였던 답답한 질문들을 원 없이 쏟아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온라인 질문방에서는 스스로 고민해보도록 질문을 던져주시는 편이었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명확한 가이드와 결론을 딱딱 짚어주셨습니다. 단지와 생활권을 비교할

때 제가 전혀 보지 못했던 디테일을 짚어주셔서 머리가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제가 혼자 분석했던 생각과 튜터님의 결론이 일치하는 부분에서는 '내가 틀리지 않게 가고 있구나' 하는 확신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던 입지 비교의 실마리가 시원하게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실 복귀: 3인 사전 임보 발표와 1:1 피드백

오후에는 강의실로 돌아와 세 분의 사전 임장보고서 발표와 튜터님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하시는 조언들을 보며 조원들의 보고서를 얼마나 꼼꼼하게 뜯어보고 분석해오셨는지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단순한 칭찬이나 지적이 아니라, 각자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지금 당장 고쳐야 할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남의 발표를 듣는 시간이었지만 제 보고서를 옆에 두고 끊임없이 적으며 스스로를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는데 발표하지 않은 제 임장 보고서도 조언과 피드백을 주셨네요 ㅜㅜ

이런적 처음이라 넘 감동이었습니다!

 

1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게 '이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입니다.

질문 하나, 대화 한마디에서도 가식 없이 진심으로 수강생을 챙기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튜터님은 말과 행동에서 깊은 신뢰가 묻어나는 분이었습니다.

월부에서 왜 튜터님을 선택했는지 충분히 납득이 갔습니다.

 

첫 제자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배운 것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튜터님의 앞날과 멋진 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2

프로참견러
26.08.20 00:05

오우ㅜㅜ 구름님 넘 감동인데요 남은 시간도 꼭 성장성공 위해 도움드릴수 있도록 저도 집중할게요 구름님 화이팅!!

도하마미라미
26.08.20 01:51

구름님.. 진짜 너무 감동적인데요 튜터님 눈물 닦아드리러 가갸할거같아여 ㅎㅎㅎ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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