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던 첫 실전반 튜터링데이, 그리고 프참튜터님
월부생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면서 가장 기대했던 시간 중 하나가 바로 튜터링데이였습니다.
튜터님이 실제로 투자 생활을 어떻게 이어가고 계시는지,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제 보고서에는 어떤 피드백을 주시는지, 그리고 동료들은 어떤 생각으로 임장과 투자를 바라보는지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너무 좋은 시간이니까요!
비교임장지를 함께 돌아보며 튜터님이 지역을 바라보는 시각과 비교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임장지와 비교하며 생각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분임을 하며 궁금했던 부분들도 해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분임을 마친 후에는 임장지에 대한 튜터님의 생각을 들으며 제가 본 부분과 다른 부분들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꽤 다른 부분이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ㅎㅎ "왜 나는 이렇게 생각했을까?"를 돌아보게 되었고, 현재 시장 상황에서 지역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의 임장보고서를 함께 보면서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같은 지역을 보고도 정리 방식과 관점이 모두 달랐고, 제가 BM해야 할 부분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튜터님의 코멘트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투자자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튜터님의 이야기였습니다. 가정과 직장, 투자 공부를 모두 해내면서도 우리를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도 많이 받고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투자 공부를 왜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가 짧게 느껴졌던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첫 실전반에서 첫 튜터님으로 만나 뵌 프참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얻은 인사이트와 에너지를 잊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겠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BM할 점
임장보고서에 시장 상황 슬라이드 추가하기
투자 대상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장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연습하기.
서울과 수도권은 하나의 시장이라는 관점 갖기
공급을 볼 때 특정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전체 흐름 속에서 바라보기.
임장보고서의 목적 잊지 않기
임장보고서는 기록이 아니라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 단지의 우선순위를 찾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기.
Why - What - How가 담긴 보고서 쓰기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보고서가 아니라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투자자로서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까지 고민하며 작성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