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소개 ('짧은' 적었다가 짧지 않은 것 같아서..ㅎ)
# 현재는 쉬는 중! 사업자 만들 절호의 기회!! 숭이는 놓치지 마세용!!
안녕하세요! 저는 싱글 30대초반과 중반사이에 껴계신 숭이입니다.
10년차 직장인이지만, 8월달은 잠시 퇴사후 쉬고 있어서..
사업자 만들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강의 신청했습니다.
# 블로그 계정 영구정지로 멘탈붕괴 ㅠ_ㅜ
예전부터 들어보고는 싶긴 했으나 겸업이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고..
그렇다고 잘 다니고 있는 회사 관리팀 직원분께 물어봤다가는
회사 내에 소문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물어보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작년 11월, 메킷님의 블로그 강의 월부월백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메킷님의 강의로 누적 70달러(10만원) 수익을 봤으나 계정이 영구정지 당하는 바람에 멘탈붕괴가 찾아왔습니다..
하루 0.01달러에서 하루3달러까지 가기까지 2월부터 5월까지 딱 5개월 걸렸습니다.
11월에 수강했지만 개인적으로 부동산 지방임장가고,
내집마련으로 잔금치르고 첫 독립이라 혼자서 숟가락부터 몽땅 사야해서 정신없이 바빠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메킷님의 강의로 본업이 아닌 부업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알았으나
계정은 정지되고 또다른 계정은 승인신청반려…
# 본업 외로 부업으로 수익 창출 하고 싶다는 열망 과잉!!
부업으로 수익을 내고 싶다. 나이가 들고 직장이 희미해져가도 부업은 내가 만드는 직장이니까.
월급 외에 또다른 머니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은 커져만 가는데
퇴사하자마자 계정이 정지당하니 무언가 내 꿈을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싱숭싱숭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쿠팡 기초반 강의 신청했습니다. (갑자기 메킷님 죄송합니다..ㅎㅎ;;; ㅠ_ㅠ)
뭐라도 또다른 돌파구를 알아야할 것 같아서 큰 결심을 하고 강의 신청했습니다.
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어떤 생각이 바뀌었나요?
# 강의 듣기 전 1 - 중소기업 직장인도 겸업해도 되나요?
퇴사 하고서 그제서야 이전 직장의 업무 계약서를 보니 그런 조항이 없더군요.
게다가 매출이 많이 나기 시작해야 세금청구로 인해 회사에서 알아차리게 된다는 사실을
라이브와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매출이 많이 나서 세금을 부과한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제게 월100만원 수익은 생겼다는 것이니
이 말은 즉슨 회사가 겸업했다고 나가라고 하는게 가장 최악의 상황인데…(그럼 부업에 매진하라는 의미인가 ㅋ)
아쉬울것 없겠다. 만약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작은 기업에 들어가도 솟아날 구멍은 있을 것 같았습니다.
# 강의 듣기 전 2 - 우리집 노출은 좀 싫은데..우리집에 물건이 오면 어떻게 하죠?
위탁판매라고 해서 내 집에 물건이 오면 어떻게 하지? 반품 생기면 어떻게 하지?
별별 생각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 집으로 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사실과
집 주소 노출이 되기는 하나 본인이 직접 사업자에 대해 궁금해서 누르지 않는 한
생각보다 사람들이 제 주소가 노출이 많이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제 자신을 돌아봐도 무언가 구매할때 물건 상세보기만 하는 경우가 잦고,
사업자 정보를 알고 싶은 경우는 믿음직스럽지 못할때..상품갯수가 너무 적을때…
지금껏 사업자 정보를 누른 경우가 제가 구매한 갯수 대비 너무 극소수라 다섯손가락 안에 뽑을 정도라서
이 부분은 강의 듣고 스스로 메타인지 했습니다.
또한 사업자는 생각보다 너무 쉽게 승인되고
젊은 나이 덕에 정부가 지원해주는 혜택도 많았습니다.
# 강의 듣고 난 후 1 - 반복되는 행동? 할만하지 않아?
하지만, 강의 듣기 전에 이것은 생각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반복되는 행동을 선호하지 않아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계속 똑같은 반복을 하니까, 오히려 나는 약간의 변주를 줘야 흥미를 느끼는구나..?
상품가공하다가 나자신을 알아가는 마법…
상품가공이 어렵기 보다는 누적의 시간이 괴롭습니다.
아마 제가 하루에 100개 상품명 하고, 다음날 100개 키워드랑 상품등록까지 해서..그런가..싶긴한데요..
민군님 죄송해요..벼락치기 전법으로 했어여…여름휴가 끝나고서 정해진 시간까지 해볼라고 하니께 그렇게되었슴다..
# 강의 듣고 난 후 2 - 상품 500개 하는 것..주변에서 들어서 알고 있는데..여러군데 올리니까 N/500개 아니야?
그리고 강의 듣고 나서 실제로 실행해보니
생각한 것 보다 굉장히 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서 상품등록한게 업체마다 뿌려진게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상품가공 갯수 500개는 너무 헬몬스터급이에여 ㅠㅠㅠ 적응 안됨…
처음에 주변 수강생분들에게 들었을때는 6군데 업체에 다올려서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는 갯수로 500개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아니었습니다..6군데 업체에 올리니까 실제로는 500개x6군데 업체 였습니다.
N사와 C사만 속성값 신경 쓰면 되고 나머지는 속성값 없어도 되니까…
라고 해도 속성값 넣다가 오류 떠서 속상해지는…
ㅠ_ㅠ 숭이 살려줘….
쉬운 부업은 없다.. 부업도 업이다…
라는 말을 너무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ㅠ
3. 정말 초보였던 나, 어떻게 첫 주문을 받을 수 있었나요?
상품가공 누적 갯수 176개 되었을때,
오늘 마지막 강의 업로드 날이라 오전에 블로그 승인글 10개 작성(월부월백기초반)하고
오후에 스스쿠팡 강의 들어야지 하고 강의보고 따라하다가..

프로그램에서 자꾸 수집이 안되었다고 쿠팡만 또 왜 이래…ㅇㅁㅇ;;
속성할때도 쿠팡만 힘들더니..또야? 또팡?
그래서 쿠팡 관리자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려고 가니..
그간 보던 홈페이지 그림과 다르게 제품완료에 1개 있길래,
이게 뭐지? 뭐 눌러야 하나? 뭐지?
이게 첫 주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에러 뜬거 해결하려고..
혹시 있나 싶어서 셀포터(셀링프로그램카페이름)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있어서 했는데..

그래도 계속 에러 뜨다가
놀이터에서 이파리 선배님께서 홈페이지 문의해보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파리 선배님 ㅠ_ㅠ)
일단 수동으로 제품주문하고서 전화로 문의해보니..
동기화는 맞는데 날짜에서 ‘요일’도 없어야 프로그램이 인식이 가능하다 하셔서
바로 해보니 해결되었네요..
오전에 상품을 주문 주셨는데,
오후 업무 마감시간 끝나고나서야 주문을 한거라 수동주문한거 그냥 취소하고 프로그램으로 주문해보니..
민군님이 말씀해주시는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미친 프로그램인지 수동주문 해보고나서 그 진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사실 첫 주문 받은건지 실감이 잘 안납니다.
주문취소까지 안하고 배송까지 고객분이 받으셔야 스스로 첫 주문으로 인정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4. 첫 주문/ 나의 셀링 과정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

직접 셀링해보니까…
되도록 나도 반품 하지 말아야겠다….진짜 신중하게 구매해야겠다…
첫 주문하신 고객님..? 주문 취소 하시거나 반품하시면 안대요…? 아라쬬?
#월부강의 후기 #민군강의 후기 #월급쟁이부자들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