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돼서 부유한 마음이 생기는 게 아니라 부유한 마음을 가져야 부자가 된다.
부유한 마음이란 기꺼이 남을 위해서 내가 희생할 수 있다는 마음이다. 유재석은 시청자를 위해서 자신의 사적인 행복을 포기했다. 그 희생의 대가로 부자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유재석이 불행한가? 아니다. 유재석은 방송 자체가 자신의 삶임을 알았다. 해외여행을 가는 것보다 방송하는 게 재밌고 보람차다는 사실을 안다. 결국 부자가 되면 자신의 일을 안 하고 편하게 쉬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결과물이 없는 노력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천재는 그렇지 않다. 천재는 결과물을 신경 쓰지 않는다. 천재는 결과가 당연히 좋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무한히 노력하다보면 위대한 결과물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다.
돈을 버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는다고 당장 달라지는 건 없다. 하지만 천재는 안다. 책을 읽으면 당연히 어떤 결과물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당장 돈이 벌리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않는다. 반드시 돈이 따라올 줄을 믿는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바로 2번 읽었다. 첫 번째 읽었을 때 느꼈던 떨림이 그대로 전달 되고 이 책으로 인해서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건강을 나누고 있다. 결과가 없더라도 행하는 적용점을 만들어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