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저소비 생활(가제노타미)
…………………………………………………………………………………………………………………………………………………….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 쓸 때마다 금액에 신경 쓰기보다 돈 쓰는 날을 줄이면 낭비도 줄어든다.
(금액에 신경쓰지 않으니 독하게 절약한다는 느낌은 줄고
무지출 챌린지처럼 안 쓴 날을 줄이다 보면 자연스레 지출이 줄게 된다는 내용으로 현재 내가 추구하고 있는 생활 방식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저소비 생활의 핵심은 무조건 돈을 안쓰는 인내의 생활이 아니라 쓸 곳에는 쓰고 돈 쓰는 날을 줄여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는, 즉 있는 그대로의 나로 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하였다.
'24년부터 월부 강의를 듣고 투자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겐 현재의 내 생활이 바로 저소비 생활일 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나와 가치관이 맞는 친구와 대화하듯이 아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책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어 내려갔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의 내용 중 “저축이 먼저가 아니라 생활비가 먼저다=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한다.”라는 내용이
나에겐 너무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이 사고 방식은 기존 저축을 먼저 하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한다는 개념보다 더 고차원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인 듯 하다.
현재 나도 저축을 고정하고 가능한 한 생활비를 줄일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작가의 말대로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저소비 생활로 전환하면서 저축을 늘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작가는 “깨끗이 포기하라”고 해서 놀랐다.
포기라는 단어를 집착이나 고집 등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 포기를 힘들게 하는데
포기를 잘 함으로써 오히려 정말 원했던 것을 손에 넣게 된다는 작가의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가 빠르면 쇼핑을 포기하고 시야가 넓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빨라진다고 하니 안되는 것을 억지로 잡고 있기보다는
빠르게 포기함으로써 의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