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 모건 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 2026.08.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심리 #부 #흐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재독이 필요할 것 같다.)
2. 내용 및 줄거리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30p. 누구나 내가 세상의 원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을 경험해보았을 뿐이다.
43p. 돈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미친 짓 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61p.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재주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인지 알아내기 쉽지 않다.
3. 결코채워지지 않는 것
78p.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하리니
90p. 그의 재주는 투자였지만, 그의 비밀은 시간이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원리다.
10. 뭐, 저축을 하라고?
175p. 소득도 마찬가지다.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중략) 지출이 적다는 것은 저축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13. 안전마진
231p. 악마는 바로 레버리지다. 레버리지, 즉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통상적인 위험을 파산에 이를 위험으로까지 발전시킨다. 위험한 점은 대부분의 경우 이성적인 낙천주의가 종종 파산의 확률을 가려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성적으로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18.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317p.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세상 원리에 대해 아는 것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30p. 누구나 내가 세상의 원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을 경험해보았을 뿐이다.
→ 현재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 있지만, 이는 전체 투자 시장의 관점에서 보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배운 것이 전부라고 착각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익숙한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으면서 다양한 자산과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단순히 부동산의 가격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가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겠습니다. 제한된 경험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기보다 내가 모르는 영역이 훨씬 넓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계속 배우며 판단의 범위를 넓혀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3p. 돈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미친 짓 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경험 현재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투자 대상을 보더라도 전혀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내 기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도 상대방의 경험과 상황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선택을 쉽게 이상하다고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이 어떤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저 역시 단순히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가기보다 제 상황과 목표에 맞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꾸준히 가치 판단을 해야겠습니다.
특히 제가 투자하지 못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투자라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투자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감정이나 타인의 선택이 아니라, 물건의 가치와 가격, 제 투자금과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75p. 소득도 마찬가지다.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내가 가진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격차가 만들어진다.(중략) 지출이 적다는 것은 저축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 돈을 많이 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의 기준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소득이 늘어도 그에 맞춰 소비와 욕망이 함께 커진다면 실제로 남는 돈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면, 소득이 크게 늘지 않더라도 저축할 수 있는 여유는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자산을 쌓는 과정에서는 수입을 늘리는 노력뿐만 아니라 내가 어디까지를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아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라기보다 나에게 꼭 필요한 것과 단순히 남들과 비교하며 원하는 것을 구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소비를 줄이는 것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제가 원하는 삶과 투자 목표에 맞게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차이를 저축과 투자로 이어가야겠습니다.
231p. 악마는 바로 레버리지다. 레버리지, 즉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빚을 내는 것은 통상적인 위험을 파산에 이를 위험으로까지 발전시킨다. 위험한 점은 대부분의 경우 이성적인 낙천주의가 종종 파산의 확률을 가려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성적으로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게 된다.
→ 레버리지는 수익을 키울 수 있는 수단인 동시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설 경우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특히 투자를 결정할 때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나 기대수익은 크게 바라보면서도 금리 상승이나 역전세, 소득 감소와 같은 부정적인 상황은 상대적으로 작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역시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예상과 다른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버틸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장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오래 남아 다음 기회를 계속 잡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할 때는 단순히 대출 가능 금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자와 원금 상환 능력 역전세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추가 자금 소득이 줄어들었을 때의 대응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해야겠습니다. 낙관적인 전망을 기준으로 투자하기보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결국 제 자산과 삶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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