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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드림 멘토님과 함께한 8월 돈독모 후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스리링]

26.08.21 (수정됨)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오늘은 정말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코크드림 멘토님과 함께한 돈독모라니… 대박🥹

 

활기찬산님, 서늘한그늘님, 포도링11님, 2율님, 도움닫기님과 함께

책 이야기부터 요즘 시장, 투자, 목표에 대한 고민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율님 투자 정말 축하드려요! 대박!)

 

무엇보다 책에서 읽었던 문장들이
멘토님의 경험과 이야기를 만나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오늘 특히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들을 정리해봅니다.

 

 

1 나보다 먼저, 나를 알아봐준 사람의 안목을 믿어보기


 

오늘 저에게 가장 용기를 주셨던 말씀입니다.

 

새로운 일을 앞두면 늘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새로운 역할 앞에서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그래, 일단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멘토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어떤 일을 제안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본 것이다.

 

그러니 내가 아직 나를 믿지 못하겠다면

나를 믿어준 그 사람의 안목을 먼저 믿어봐라 

이 말씀이 제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안 해본 일을 해보고 나면 “어? 나 이거 할 수 있는 사람이었네?”

하는 경험이 생기고 그게 결국 다음 일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새로운 무언가가 제안됐을 때
나에게 그런 가능성이 보였나 보다 생각하고 일단 해보기!

오늘 꼭 가져가고 싶은 말씀이었습니다.

 

 

발제문 1번, RAS는 알고리즘이다


 

멘토님께서는 RAS를 정말 쉽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RAS는 알고리즘이다”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부동산 뉴스와 아파트가 보이고,

명품백에 관심이 생기면 사람들 가방만 보이고,
러닝에 빠지면 러닝화와 뛰는 사람들만 보이는 것처럼요

 

포도링님께서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주간머니이슈의 주식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는 말씀도 정말 와닿았습니다ㅎㅎ

(저는 아직 앞부분만 보고 정리를 깊게 했는데 반성하게 됐어요)

 

저는 행복에 대한 RAS를 이야기했습니다

회사에서 정신없이 키보드를 와다다다 치다가도

나 지금 행복해야 돼! 하고 생각하면
바쁜 하루 사이에서도 잠깐의 행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없던 행복이 생기는 게 아니라
원래 있던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발제문 2번, 목표에는 데드라인이 필요하다


 

1호기, 1호기, 1호기.


목표를 계속 쓰고 상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행동하려면 데드라인이 필요합니다.

 

언젠가 투자해야지가 아니라 언제까지 자금을 만들고,
언제까지 투자할 것인지 큰 목표를 정해놔야
그 목표를 기준으로 이번 달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행동이 나온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 투자 경험을 들으면서 또 하나 크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발견했지만 하루 사이에 날아가버린 경험,
1등 물건을 놓치고 결국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투자하게 된 경험.

 

멘토님께서는 이것을 듣고

“내가 행동이 느려서 굼뜬 비용을 낸 것이다”라고 표현해주셨습니다.

 

좋은 물건 하나를 발견하고 그 물건 하나만 붙잡고 고민하면 안 됩니다.

A, B, C. 최소한 2~3개의 후보를 함께 가지고 있어야
1번이 날아가더라도 다음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나의 기준 안에서 걸러낸 좋은 물건들이라면
꼭 그중 완벽한 1등만 잡아야 투자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완벽한 하나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 기준 안에 들어온 물건에서 빠르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발제문 3번, 비용이 아니라 투자비


 

투자를 아직 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마당이 실력이다”

같은 책을 읽어도 투자를 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이 받아들이는 깊이는 다르다고 합니다.

경험이 생겨야 책의 문장도, 강의의 내용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 지역을 대충 아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하나씩 제대로 파고드는 것.

그렇게 하려면 결국 시간을 써야 합니다.

 

퇴근하고도 해야 하고 주말에도 해야 합니다.

멘토님께서는 이것을 “두 번째 직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는 강의비, 교통비, 연차도
단순한 비용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투자를 통해 앞으로 벌고자 하는 돈은 그 비용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가계부에서도 이렇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강의비 = 투자비
교통비 = 투자비
연차 = 투자하기 위해 투입한 시간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아까워서 움직이지 않지만
투자라고 생각하면 그 돈과 시간을 왜 쓰는지 와이가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에 적었던 제 목표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2023년 기초강의 후기에

“2025년 12월 1일, 투자자 2채가 된다” 라고 적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번째 투자의 잔금일이 정말
2025년 12월 1일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적었던 문장이었는데
돌아보니 그 목표를 향해 계속 움직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2026년 하반기에 튜터가 된다!

이번에도 적어놓고 끝내지 않고
그 문장이 현실이 될 때까지 계속 행동해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활기찬산님, 서늘한그늘님, 포도링11님, 2율님, 도움닫기님 덕분에
저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받아갑니다.

 

그리고 긴 시간 아낌없이 경험을 나눠주신
코크드림 멘토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애썼다!
가끔은 스스로에게도 물을 주면서
또 묵묵히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

댓글 4

코크드림creator badge
26.08.22 01:33

다음 목표도 꼭 이루어질거에요!!^^

제발좀하자
26.08.22 02:06

튜터님 다음 목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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