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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입 1기(이기)적인 수익률 13억 벌조 우쿠] 20대 청년의 4주차 강의 후기

26.08.22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5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재테크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열반스쿨 기초 , 실전준비반에 이어 재태크 입문반으로 들어왔다. 솔직히 열반스쿨 기초반, 실전준비반은 나에게 당장은 필요 없지만, 부동산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였다.

왜 당장 필요 없었다고 느꼈냐면, 무엇보다 시드가 많이 들어간다는거다. 

직장생활 1년차가 무슨 시드가 있겠는가. 진짜 마이너스랑 딱 플러스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다. 근데 그 와중에 임장 가려고 교통비 빼고 시간 빼고 이래야 되는데, 맞는 판단인지 의심이 들었다.

다들 선불이다, 미리 투자하는거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사회 초년생이 월 40만원가량 되는 돈을 강의비에 꼬라박고 그 외에 교통비 빼면서 임장다니는게 쉽지 않으니까.

무엇보다 너무 먼 미래다. 전세 투자 하려면 5천정도 있어야 되는데 내 수익으로 타이트하게 진짜 정승처럼 모아야 2년반 정도 되야 겨우 맞추니까 말이지.

근데 거기에 투자공부 한다고 돈 빼는게 솔직히 많이 부담이였다. 결국 내 지출에서 이게 맞는지 한번 확인하고 싶은 마음 반, 재태크를 어떻게 입문해야 하는지 기대 반, 부동산 말고 다른 방법으로는 어떻게 투자하는건지 기대 반.

도합 150%의 사나이인거지. 결국 내가 원하던 궁금증은 해결 된거같다.

 

 

2.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무엇보다 흥청망청 쓰던걸 많이 줄였다. 많이 줄인 수준이 아니라 엄청 줄인거지.

어느게 투자인거고, 어느게 감가를 먹는 지출인거고, 어느게 필요한 지출이고 어느게 불필요한 지출인지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떻게 지출을 하고있는지, 왜 이런 지출이 나오는지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일 큰 변화는 드디어 책을 읽는다는거다. 근 3달동안 읽은 책이 초등학교~ 대학교 다니면서 읽은 교과서를 제외한 책보다 많다.

일단 내 지출이 줄줄줄 새고 있다는것도 알았고, 재테크 입문으로 해결되지 않은건 종잣돈모으기 기초반에서 해결 해 줄것이라고 믿는다

 

3. 어떤 분에게 재테크입문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어떤 분들이 들으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나같은 사회 초년생, 막 투자를 한 사람, 신용카드를 만들기 전인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 아 그리고 10억 달성을 못한 사람과 더불어 10억 달성을 해도 투자 기준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그런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튼,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마음 반, 추천 안해주고 싶은 마음 반 이다. 왜냐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줘서 그 사람이 잘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켠으론 나쁜 마음으론 내 밥그릇이 뺏기는 느낌도 든다.

무엇보다 사람은 환경에 취약하다. 맨날 똑같은 삶을 살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일상이 바뀌지 않는다며 투정만 부리는 내 주변의 누군가가 매우 강력하게 떠오른다. 그런 양반들은 월부에 와도 투정만 부리고 나쁜 영향만 끼칠거 같다. 나도 월부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그 사람이 짜증 부리면 나도 같이 짜증이 났다. 근데 지금은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

“안타깝다” 로.

본인 손으로 바꾸지 못하는 인생이면  가만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안분지족 하지도 않을꺼면서 불평 불만만 늘어트릴 빠에 뭐라도 해보는게 맞는거 같다. 그러니 불평 불만 하지 말고 바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강의를 추천한다.

 

 

4.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

6개월동안 구체적인 수치와 목표를 정하고 가라고 했다. 그니까 결국 내가 쓴 6개월 플랜도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다는 거지.

6개월간 뭘 할까 생각을 해본결과 결국 `까라면 까` 가 내 오랜 고민끝의 결론이다. 지금은 부동산도 보고 주식도 보면 안되는 타이밍이다. 왜냐하면 1000만원까지 저축시스템 만들라고 신께서 말했으니까.

모름지기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이다. 난 아직 1000만원이라는 돈을 만져본적이 없다. 근데, 신인 너나위님은 그 돈을 만져보고 100억까지 불린 사람이다.

그 순서를 신께서 결정 해줬으니 뭐하러 내가 의심을 하고 내 자아를 갖는걸까? 자아 버리고 1000만원 모으기 위해 저축 흐름 시스템 만들고, 그 다음 미국 주식을 해야 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기도 했고

저축 흐름을 만들고, 매달 얼마를 저축했는지 기록할 것이다. 생활비 역시 예산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사용하는 습관을 만들겠다.

그리고 1,000만 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손은 놀고 있으면 안되니 내가 투자할 대상인 VOO를 비롯한 S&P500 ETF와 나스닥 지수에 대해 공부 해야겠지. 신께서 하라고 했는데 신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내 손가락은 의심되니 공부를 해야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강조했던 ‘실천’을 해볼 생각이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고 계속 강조했으니깐. 그래서 앞으로 6개월 동안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1. 1,000만 원 만들기
2. 매월 저축 흐름을 자동화하고 지출 기록하기
3. 미국 주식과 지수투자 공부하기
4. 배운 것은 하나라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기

일단 6개월 동안은 의심하지 않고 해야겠다. 근데 안되면 그때가서 너나위님 잡고 남탓 하면서 뭐가 문제인지 원인진단좀 해달라 해야겠다.

까라면 깐다.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잠깐 스쳐 지나간 자모님, 4주동안 고생하신 너나위님에게 참 고맙다. 원래 낯간지러워서 고맙다는 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인데 진짜 좀 고맙다. 아니, 왜인지 몰라도 이 약육강식 세계에서 조금이나마 빈틈을 보여주기 싫은 방어기제인거 같긴 하지만, 여기선 방어기제를 좀 접어야 하는게 맞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번에 좀 열심히 활동해서 오프라인 강의를 갔다온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다. 너나위님이 직접 내 질문도 받아주고, 그 질문을 성심성의껏 심사숙고해서 대답해줬으니까. 그 말을 녹음을 못해서 아쉽지만(녹음 하지 말라고 했으니 조언을 듣는 주제에 다른건 못해도 그건 해드려야지)다 필사해놨다. 

난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그 계획도 순서도 없는 중구 난방 무계획중의 무계획인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작심3일이 매우 심하게 일어나는 사람이지. 그니까 3일마다 무너질거 같다라는 이야기다.

그나마 다행인건 오프라인 강의를 갔다와서 많이 생각이 바뀌었다는거다. 무너질거 같을때면 너나위님이 말해줬던 진심어린 조언이 계속 생각난다.

세상 어느 누구가 그것도 100만 유튜버와 100억 부자 100이라는 숫자가 등에 2개나 있는 사람이 초면인 사람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줄수 있을까? 너나위님이라 그게 가능했던거 같다.

일단 이번달 까지 월부 발 담그고 때려친다도 실패했다. 다음 강의도 신청 했고 이번엔 좀 타이트하게 하기 위해 튜터분들 있는 조에 낑겼으니까.

아무튼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다.. 나는 조에서 발표 할때마다 너나위 이하 신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하며 이야기 한다. 미천한 침팬지 하나 구원 해줬습니다 너나위 신님. 인연이 끝까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내가 노력을 해야겠지요

 

 

 

 

 

댓글 1

콧바람든양양
26.08.23 07:00

ㅋㅋ 우쿠님 목소리 자동재생되네요~~ 다음달 종잣돈모으기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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