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우가행S 입니다.
저는 교대근무자인데요.
교대근무자가 월부에서 2년째 버틸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5일마다 한번씩 당직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근무가 불규칙 하다보니 조모임 활동, 임장계획을 짤 때
제약이 많습니다.
특히, 조장일때는 조원들과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 수 밖고,
이런 상황에서 조장 역할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매번 고민하게 됩니다.
“조장님 왜 얼굴보기 힘들어요?”
라는 말 많이 듣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교대근무자들에게
2년간 제가 활동하며 느낀점들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임장을 꾸준히 다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운동은 갯수를 정해놓고 꼭 하고 있습니다.
주 3회 수영, 매일 맨몸 스쿼트 30개, 팔굽혀펴기 30개를
목표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잘 지켜지지 않을때도 있지만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한 그 주는 몸이 확실히 가볍습니다.
둘째, 시간 관리 입니다.
불규칙한 근무시간으로 인해 주말에 근무가 걸리면
야간근무를 하고 나서 퇴근후에
임장을 나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임장을 나가도
면역력이 떨어지게 마련인데요.
야간근무를 하고 퇴근후에 임장을 나가게 되면
몸이 점점 약해지더라구요.
혓바늘은 기본이고,
갑자기 한쪽 귀가 안들린다 다던지,
몸에 염증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직 30대라면 몸의 변화를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40대라면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부작 사부작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야간근무 끝나고 임장은 비추입니다.
그래서 평일에 휴가를 낼 수 있으면 평일에 하루 다녀오거나
휴가를 내지 못하는 경우
평일에 퇴근 후 저녁임장으로
주말에 하지 못한 임장을 다녀옵니다.
사실, 건강관리를 위해 야간근무 후에는
임장을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장 나가면 피곤함을 못느끼거든요..
약국에서 파는 만원짜리 피로회복제 먹고
임장을 하면 당시에는 피곤함을 못느끼지만
몇일 후 서서히 어딘가 몸이 안좋아 지고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닐때가 많았습니다.
오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가 필수인 만큼
수면시간은 꼭 지켜야 합니다.
셋째, 부조장님(임장팀장)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부조장님. 저 이번주 토요일 근무인데요.
조원들과 함께 임장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부탁을 드리면 들어주지 않은 분은 안계셨습니다.
조가 결성되면 저의 다 처음보는 사이 잖아요.
근데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스트레스 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제가 자리를 비운 만큼
조원들에게 더 나눔하자,
조원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야 겠다는
마음으로 조장 활동을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부조장님 선정할때는
수강이력을 보고
경험이 많으신 분에게
따로 연락을 드려서
부조장님 역할을 자처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이번달 바쁘신 분들은 거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부담을 주기 보다는
다음으로 넘어가서 2번째로 경험이 많으신 분에게
부탁을 드리곤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부조장님의 역할이 중요하거든요.
정말 월부에는 고마운 분들이 많다는것을
할때마다 느끼곤 합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했던 부조장님(임장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넷째, 고민나누기
임장과 임보를 쓰기도 바쁜데
교대 근무자 이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안고 시작할 수 밖에 없어요.
교대근무자가 아니라면
고민 안해도 되었을 문제인데
매달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근데 저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신 분이
계셨어요.
지방투자 실전반 할때였습니다.
"가행님 실전반 수강이력이 많은데
왜 조장지원을 안해요?
"아..예.. 교대근무 때문에 주말에
임장을 같이 못나갈때도 있어요.
모임 참석도 못나갈 수도 있는데
실전반 조장님들은 한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조장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뭐가 중요해요. 월부 튜터님들중에서도
교대 근무자 많아요.
가행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하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대근무자라고 해서
걸림돌이 되지 않아요.
저는 가행님이 여기서 더 성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교대근무자 라고 해서
의기소침하고 있었구나.
내가 내 스스로 성장을 막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교대근무자들이 있을겁니다.
따라서 교대근무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희는 남들보다 건강관리,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
월부에서는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나 스스로 동료들에게 다가가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주말에 임장활동을 조원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고
주저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함입니다.
월부에서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면
반드시 좋은 투자기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것입니다.
남들보다 투자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매일 조금찍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려고 한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입니다.
꾸준함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회사문제, 가족문제, 건강이슈, 고민거리 등등
경제적 자유를 향하는 길이 험날할 수도 있습니다.
평탄한 길만 걷게 내버려 두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있을때마다
월부 동료들과 함께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
매일 쏟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기적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눔글]
☆투자경험
☆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