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입문반 후기] 부동산만 공부하다가 재테크 입문반으로 재테크의 숲을 보게 됐습니다
26.08.23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재테크 수단 중 부동산만 공부하며 달려왔던 시간을 거쳐
이제는 다른 자산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또 경험해나가야한다고 느꼈지만
익숙해진 길에서 조금은 낯선 곳으로 향하려니
이야기를 들어도 어쩐지 막막한 느낌이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재테크기초반을 들었을 때도 완벽히 해소가 되진 않았어요 ㅎㅎ)
4주간 과정을 마치고 숲을 보고 나니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향해 나가야하는지 알게 됐고
중장기 목표와 connect the dot, 단기 목표가 세워지니
막막한 느낌이 사라지고 앞으로 해나가야할 일만 남았네요
다주택 루트일 때는
월 500만원의 흐름을 위해서 1년에 6000만원, 부동산 전세금 상승분을 받을 수 있는 주기 2년, 1.2억을 얻기 위해 역산해서 전세금으로 24억을 채우면 된다고 했었는데
다주택이 어려워진 지금 자가+금융자산 루트로
지금은 4%룰로 15억의 금융자산이 있으면 매년 4%를 꺼내 써도 고갈되지 않는다라는 새로운 법칙을 알게 되었다.
주식 투자시
- 6개월 생활비 확보(원화 현금)
- 그 외 목돈으로 감내 가능하면 거치식으로 투자한다(목돈이 생겼을 때 바로, 매년 1월 1일 등) 다만 거치식 투자는 충분한 경험을 통해 바로 산 이후에 주식이 하락하는 것도 감당할 수 있을 때 한다. 메타인지 중요
이 두 가지가 인상 깊었다. 기본적인 것이지만 6개월 생활비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고 있었고, 거치식으로 아직은 과감하게 잘 되지 않는데 연습이 좀 더 필요한 듯하다.
소저수기
(소-지) * (1+수익률)^투자기간
요즘 성장하지 못하는 기분이라 합리화하고 싶은 건지 뭔지 투자기간에 꽂혔다.
나는 느리지만 오래하는 건 자신있다.
느려서 잘 안되는 것 같다고 자꾸 포기할까 생각하기보다
환경 안에서 해야할 것을 하려고 노력해 나가기라도 하자.
이어지는 맥락에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면,
특히 너나위님 강의를 들을 때
몸이 부서져라 강의를 준비하고 에너지를 다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
게으르게 강의를 듣고 있는 나의 모습이 미안할 때가 있다.
강의 앞부분과 말미에서
나의 상황이나 나는 이런 사람이야를 내려놓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해라
제가 제일 힘들 때는 여러분 중 ‘잠들어 있는 나’를 깨우려는 마음을 먹지 못하는 분을 볼 때에요
이 이야기에 부모님 생각도 나고(?)
어렸을 때부터 나는 내 상황이나 나의 역량을 내가 하고 싶은 노력만큼으로 제한하는 일이 많았는데..
-일의 의미
-과정에 집중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보상
일의 의미에 대해서도 공감을 잘 하지 못하고 과정에 집중도 못하고..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보상도 못하고 있다는 걸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쓰며 깨달았다.
올해는 내 안의 나를 만나며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했구나 싶다.
- 적용할 점: 일요일 오전 소저수기 복기해보기, 주머니 공부(주1회 주식파트 집중), 경제신문 구독(경제, 주식부분 ‘그냥’ 읽기)
4주간 강의를 마치고 앞으로 해나가야할 일
지금 제게 맞는 앞으로 6개월간 할 재테크는 자산배분입니다.
*중장기는 다음 갈아타기 준비(28년 1월 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할 수 있으면 2채 매도 후 1급지 갈아타기)
읽어야할 책: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돈의 심리학, 투자 불패의 법칙,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종잣돈 불리기 수강 전까지 매월 돈독모 신청하고 9월 미주기 신청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