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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입문반 후기] 4주간의 재테크입문반,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한걸음

26.08.23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60대 중반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대로 살아도 되는걸까?’ 생각이 많던중 

아들에게 재테크입문반 강의를 들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

작년 부터 월부에서 재테크 강의를 듣고 실행하고 있는 아들이 링크를 보내주고 수강 신청 권유를 하기에 조금 늦었지만 제대로 재테크를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테크입문반을 시작하게 되었다.

 

평생 내가 해온 재테크는 아끼고 저축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고, 예.적금 위주로 돈을 관리해왔다.

처음에는 내가 가진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앞으로 노후를 위해 어느 정도의 자산이 필요한지 막연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나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2.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4주 동안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돈을 바라보는 시각이었다.

 

1강에서 배운 소.저.수.기라는 부의 4가지 요소를 통해 재테크를 단순히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 으로만 생각했던 나의고정관념을 깨게 되었다.

 

2강과 3강을 거치면서 나의 비젼보드와 재정목표를 이루기위한 요구수익률도 계산하고 인생로드맵을 그려보며 앞으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막상 계산을 해보니 ‘조금만 아끼고 지금 처럼 만 살아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솔직히 이번 강의를 끝으로 다른 강의를 더 듣거나 공부하는 것은 잠시 멈추려고 했다.

 

하지만 4강에서 너나위님의 3시간 30분동안 미리 받는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해주시고 단순한 답변을 넘어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까지 설명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생각이 다시 바뀌었다.

‘이 정도면 됐지’ 에서 멈추기 보다는 ‘조금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를 찾아보자

‘그때 더 배울걸 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그래서 종잣돈 모으기 강의에도 참여하여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배워 보기로 했다.

 

재테크는 한 번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배우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며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어떤 분에게 재테크입문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특히 나처럼 ‘나는 재테크를 잘 몰라’, ‘이제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재테크는 젊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이라도 나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무작정 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저축, 소비를 돌아보고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향을 세우는 것 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재테크 초보자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4.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

 

앞으로 6개월은 거창한 목표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첫째, 수입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둘째, 매달 연금수입의 15%저축하던 금액을 20%로 상향 꾸준히 저축하고 종잣돈 만들기

셋째, 미국S&P500 꾸준히 모으기

넷째, 나의 노후자산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6개월 후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그리고 무엇보다 배운 것을 실천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6개월 후에는 

‘그때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4주 동안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씩 알려주시느라 열강하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의 재테크 방법을 고개를 끄덕이며 깨닫게 해주신 자음과모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제테입 함께해주신 튜터님들, 클로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4강 Q&A강의에서 긴 시간동안 수강생들의 질문지 하나하나 정성껏 설명해 주시고 질문의 답을 넘어 실전처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까지 알려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늦었다는 생각보다',  ‘지금부터라도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4주간의 강의는 끝났지만 저에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면 됐지’ 라고 생각했던 제가 다시 ‘조금 더 배워보자’ 라고 마음먹은 것처럼, 앞으로도 욕심 내지 않고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닉네임 처럼 ‘부자의 씨앗을 잘심고 작은 씨앗이지만 꾸준히 물을 주며 잘 키워보겠습니다.

 

4주 동안 좋은 배움과 새로운 시작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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