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주차 강의까지 라이브로 모두 들었습니다.
막상 모든 주차를 지나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에 프리미엄으로 수강신청을 성공했음에도
지금 재테입 강의를 듣는 게 맞는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막연하게 저는 쇼핑이나 사치에 큰 관심이 없어 나름 소득 대비 적당히 모으고 있다고 생각했고,
이미 주식을 하고 있어서 오히려 부동산을 더 공부해야하는 것 아닌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정말 자기객관화가 부족했던 사람이었어요
소득 대비 저축률이 얼만지,
그래서 총 얼마를 모을 수 있는 사람인지,
허투로 쓰고 있는 돈은 없는지,
얼마를 모아야하는지..등
스스로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주식은 정말 엉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하고 싶고 해야하는 건 알겠는데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하나 확신도 없었구요.
돌아보면 그때 왜 고민했는지 저도 저를 알 수 없습니다😅😂
4주차까지 오면서
제 소득과 소비의 흐름,
나에게 맞는 저축 시스템,
당장 해야할 투자 및 투자 공부,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까지
A to Z까지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성&방법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로 이론적으로 배운 것 말고도,
너나위님이 왜 습관을 만드려면
루틴과 사람이 있어야한다고 하셨는지도
이번 강의를 통해 크게 실감했습니다.
이번에 프리미엄으로 신청에 성공하고
멘토님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열정적인 팀원들을 만나게 되면서
일상에 치여 강의와 과제를 우선순위에서 미루려하는 저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과 2주차에 조별 튜터링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었는데
한명씩 질문할 기회도 주시고,
질문에 대해 정말 진지하고 상세하게 답변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그리고 각자 일상이 아주 바쁠텐데도 일주일에 한번씩 오프라인으로 모이고,
강의도 과제도 미루지 않았던 5조 조원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동기부여도 얻었습니다.
조원분들에게 받기만 한 거 같아서 정말 감사한 반면 부끄럽기도하고,
저도 앞으로 월부에서 꾸준히 공부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더님, 복댕이님, 구맘님, 나베감님, 도움닫기님, 롬님, 벽타는뇽집사님, 삼파님, 성공습관님
소저수ㄱ1 다섯(5)거라! 오(5)늘보다 부자될 5조! 한분한분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주는 재테입 강의가 마무리되지만, 저에게는 시작이라는 느낌을 크게 얻는 시간이 었습니다.
방향성이 보다 확실해지고 남은 조모임과 피드백, 그리고 졸업식을 거치면 더 뚜렷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할 투자와 투자공부가 하나도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이전에는 걱정만되고 두려움이 컸다면, 이제는 설레는 마음이 더 크고
정말 실천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졌다고 스스로 느낍니다.
이후 몇개월 뒤에 제가 정말 배운대로 투자를 실천해서 이 글을 다시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