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저소비 생활
2. 저자 및 출판사: 가제노타미
3. 읽은 날짜:2026.8.17~2025.8.2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소복소복 행복을 쌓아가는 생활
STEP2. 책에서 본 것
- 내가 깨달은 답은 이렇다.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 나는 ○○가 좋다’라는 생각도 세부적으로 분해하면 의외로 행복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 하지만 보상도 남발하다 보면 어느새 주머니가 텅텅 비게 된다.
- 아무리 단비가 많이 내려도 모아둘 곳이 없으면 빗물은 계속 흘러가고 만다.
-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 내 경험상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 뭔가 잘되지 않을 때는 나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 자기만의 가치관이 존재하지만, 사회에서 다양한 가치관의 파도에 휩쓸리다 보면 분명 나의 기준으로 돈을 쓰는 것보다 타인과 환경에 맞춘 지출이 많아진다.
- 생활비 선점 방식’으로 전환하니 저축 속도는 빨라졌고, 생활비 낭비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생활비 선점 방식을 채택하자.
- 돈과 소유물의 관리처럼 인간관계도 자신이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범위에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을 나는 생활비를 재점검하면서 깨달았다.
- 내가 원하는 생활은 돈이 많이 모이는 생활이 아니라 안심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생활이다.
- 예전에는 여기저기에 돈을 쓰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자유임을 깨달았다.
-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는 월초의 지출은 필요한 식료품을 구매하는 최소한의 정도로 멈추고, 월말에는 예산을 사용하고 싶은 곳에 쓰는 규칙이다. 그 외에 어려운 규정은 아무것도 없다.
- 우선순위가 높은 데부터 돈을 쓴다.
- 나의 카페 비용처럼 자주 돈을 쓰는 데가 있으면 별도의 지출 관리 항목으로 두고 관찰하기를 추천한다. 그 소비를 넷째 주의 사치 기간에 하는 정도가 의외로 딱 좋다는 사실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 돈 쓰는 날을 줄이면 낭비도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즉 돈을 안 쓰는 날을 늘리면 된다.
- 조금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 때 우선 수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미 저소비 생활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 돈에는 여러 역할이 있다. 자신이 실행하고자 하는 일이 소비·낭비·투자 중 어떤 것이 많은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길 바란다.
- 가장 큰 원흉은 가볍게 돈을 쓸 때 전혀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기기 위해 필요한 대금이라고 인식해서 소비를 남발하는 일이다.
- 자신이 마음 편히 지낼 주거 환경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생활한다는 것은 저소비 생활의 최강 키워드다.
- 아무것도 아닌 산책이나 낮잠 시간이 생활 속에 자리하고 있으면 삶이 우아해진다.
- 우선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바로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시도해야 한다.
- 바꾸고 싶다는 의욕이 끓어오를 때일수록 아주 냉정해져야 한다.
- 자신에게 애정이 없으면 옷에 과도한 기대를 하게 된다. 내가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이 본래 나의 특색과 동떨어져 있을수록 디자인이나 옷의 조합으로 상쇄할 필요가 생기기 때문에 그만큼 돈, 아이템 수, 센스가 필요해진다.
- 몸은 정말로 정직하다. 식사가 맞으면 몸도 마음도 좋아진다. 맞지 않으면 분명히 몸에 이상이 오기 마련이다.
-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 감각은 마음속에 작은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좋다’라는 감각을 일상에서 좀 더 의식해 보면 그 편안함이 큰 꽃으로 자라날 것이다.
-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일일이 칭찬한다. 그러자 마음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자신감이 바닥인 상태는 거의 없어졌다.
-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 조금이라도 멈춰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문제의 원인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가랑잎은 떨어지고 비는 내린다. 머릿속이나 마음속은 보이지 않는 만큼 단순하게 해결할 수 없다.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일단 멈추고 마음의 응어리가 어디에 있는지, 잘 막히기 쉬운 곳이 어디인지 평소에 찾아두면 어떨까?
- 나에게 삶을 꾸리는 일은 카페에서 자리를 선택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만들거나 선택하는 것이다.
- 망설여지면 지금은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우선은 용기를 내어 지금의 흐름에서 벗어나자고 결정하자. 그리고 ‘그만두고 싶다’라는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 보자.
- 고속도로에서 나온다고 세상의 끝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 자가소비 시스템은 자기가 한 일로 자기를 기쁘게 한다. 그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그 말이 맞다. 그렇지만 생활은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
- 주변에서 해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바로 그 특기인 경우가 많다.
- 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생활을 일단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 모두의 가치관에 전부 맞추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그저 그때그때 기분 좋은 장소를 찾아가면 된다. 결국 그것이 삶을 지속시켜 주고,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하나로 쭉 이어져 있을 것이다. 만약 자신의 생활을 다시 살펴보고 싶은 타이밍이 오면 계속 머물고 싶은 장소가 어디인지 강의 한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떠올려 보자. 그저 있고 싶은 곳에 있으면 된다. 그것이 나의 위치와 생활이 된다.
- 무턱대고 화분을 두는 장소를 움직이거나 쓸데없이 비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그때는 딱 멈춰야 한다. 함부로 만지작거려서 좋을 것이 없다.
- 멈춘다는 행위와 조금 종류가 다른 듯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충동적인 느낌에서 벗어나려면 기분 좋은 차분함을 느낄 멍하니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 대략 한두 정거장 정도 이동하면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
- ‘이것밖에 없어’라고 믿고 있으면 시야가 굉장히 좁아진다. 그래서 포기를 잘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바로 근처에 있는 기회도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
-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 “정말 필요하면 손에 들어오겠지.”
- 계속 행복한 상태에 머무른다기보다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와 나의 인간관계가 가장 깊게 뿌리내리고 있고, 가장 많은 역할을 부여받은 나의 삶은 어쩌면 그럼 수많은 관계와 그 관계속에서 맡게 되는 역할들 때문에, 진짜 나와는 상관없는 불필요한 지출들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멈추었을 때 진정한 나로써의 생각이 시작되고, 나의 주위를 메우고있는 많은 물건들을 비워내고 치워냈을 때 그 속에 파묻혀 있었던 진정한 나를 바라 볼 수있게 된다.그것을 발견하는 것 부터가 저소비 생활이 시작이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 그 감각에 집중하게 되고, 사회적인 가치관 때문에 쓰게되는 지출이 아닌, 나의 편안함과 좋음에 더 집중되는 지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저소비 생활이다.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나의 경우도 작가가 말하는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환경에서 내면이 채워지고, 현실에 만족감을 느낄 수록 굳이 어떤 욕망을 쫓을 필요가 없어지며 그런 삶에서 고가의 사치품이나, 인스타용 맛집은 그닥 필요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소박한 어떤 것이든,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큰돈들이지 않고, 빨리 지속적으로 소소하게 소복소복 행복을 쌓아가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나’라는 존재의 사회적인 소속감이 희미하게 느껴지는 낯선 나라에서 살아보면, 아무도 나는 모르는 곳에서 허세를 부리거나 그곳의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무리한 소비를 하는일은 거의 없다. 그저 그때 그때 나에게 필요한 것에 집중할 뿐이다.
실제로 해외여행을 할 때도 그렇다. 해외에 여행을 가서도 내가 소셜미디어에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 내가 소속된 사회에서 계속 머무르는 꼴이 되고, 그 사회적 관계에서 내가 유지하고 싶은 위치나, 수준과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의 발길 닿는 곳이 아닌 유명한 곳이나, 인스타에 올릴만한 곳들만 찾아 다니게 되고, 사진찍고 인증에 목숨거는 여행이 되버리는경우가 많다. 그 곳에 있으면서 온전히 그곳에 있지 못하는. 그렇게 본인이 중심이 되지 않는 여행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될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인스타를 지우고 온전히 그곳에 있는 나와 나의 감각에 집중한다면, 그 순간의 내가 바라는 것을 더 또렷하게 알게 될것이고, 그걸 찾고 누리는 기쁨도 같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여행처럼 지금의 일상도 그렇게 살면되는 것 같다. 사회적 관계는 맺고 있으나, 여전히 중심은 온전히 나와 나의 만족이 먼저 인 삶.
나름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작가의 말을 들어보니 나도 가끔 다시 허영심으로 돌아갈 때가 많은 것 같다. 또한 절약을 하고 있다고 마음 먹고, 열심히 돈을 아끼고는 있었으나, 아직은 나를 위한 보상을 너무 많이 해오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뜨끔하는 대목이 있었다. 작가가 알려준 많은 꿀팁들, 특히 월초에 가난하게, 월말에 부자로 사는 방법은 꼭 이번달 부터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심플한 삶에서 찾는 편안함과 행복. 낭비가 없는 일상에서 더 충만하게 채워지는 만족감을 누리는 삶을. 그 속에서 나의 행복과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며, 소소하게 행복한 부자가 되고싶다 생각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당장, 비워낼 것 - 물건 정리
- 월말에 (돈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참았던 소비를 월 첫째주에 왕창 쏟아내지말고, 월 첫째주는 의식적으로 소비 하지 말 것. 월말에 넉넉하게 쓰며 살아보자.
- 0원 데이 일주일에 2틀이상 갖기.
- 어려우면 멈추고, 멍하니 생각하는 시간 갖기.
-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 늘려나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밀리73p: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 감각은 마음속에 작은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좋다’라는 감각을 일상에서 좀 더 의식해 보면 그 편안함이 큰 꽃으로 자라날 것이다.
밀리79p: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밀리83p: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밀리86p: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가랑잎은 떨어지고 비는 내린다. 머릿속이나 마음속은 보이지 않는 만큼 단순하게 해결할 수 없다. 문제가 있다고 느끼면 일단 멈추고 마음의 응어리가 어디에 있는지, 잘 막히기 쉬운 곳이 어디인지 평소에 찾아두면 어떨까?
밀리102p: 만약 자신의 생활을 다시 살펴보고 싶은 타이밍이 오면 계속 머물고 싶은 장소가 어디인지 강의 한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떠올려 보자. 그저 있고 싶은 곳에 있으면 된다. 그것이 나의 위치와 생활이 된다.
밀리110p: 계속 행복한 상태에 머무른다기보다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