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파킹 투자라는 강의가 처음 많이 생소했습니다.
앞서 미국기초반과 월300 포트폴리오 강의를 수강했던 터라 이미 광금러님께 차곡차곡 배움을 쌓아가던 중이었기에,
어떻게 관리해가는 것인지 궁금해서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프강의 수강신청이 접수되어, 직접 얼굴을 뵙고 이번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네요.
이해가 느려 차근차근 해나가던 중 이번 무손실 투자를 수강하면서 드디어 퍼즐이 좀 맞춰져 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마인드를 계속 복기해주시고, 전체 관리 흐름 중 어떤 부분인지 맥락을 짚어주셔서 중간중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어요.
스팩주라는 것이 처음들어봐서 생소했는데, 오히려 간단하고 명확하다며 재밌게 알려주셨어요.
나의 저장고가 생겼다는 생각에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운용 기간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가장 우선해야한다는 것을 머리에 새기게 됐습니다.
조금씩 나눠서 매달 해나갈 수 있을 만큼, 현금을 보유하면서 지금까지 배운 연금계좌와 미장 계좌를 관리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관심을 갖게 되어서인지 매일 아침 꾸준히 알려주신대로 뉴스를 지속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과정에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합리적인 선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투자하고 싶다는 욕심이 이따금 생기지만, 나의 현금 보유 비중을 지키고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이 점을 올 하반기까지 운용해 나갈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