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찾는 심마니, 집심마니 입니다.
벌써 4강을 들었습니다.
매번 ‘은근슬쩍 아는 척 하는’ 재건축과 교통호재에 대한 강의였는데요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기록해 봅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단계가 다르다!
당연한 말 아니야? 라고 하지만, 사실 명확한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재건축을 다 부수고 다시 짓는 것 그리고 리모델링은 뼈대는 남기는 것이구요.
둘 다 다시 짓는 것은 똑같지만 과정이 다르고 단계가 달랐습니다.
그 중 핵심은?
매수, 보유, 매도 겠죠
이번 강의에서는 어떤 방식을 적용해서 매수하고 보유하고 매도할 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서에서 재건축은 조사관, 그리고 리모델링은 ‘심의’를 기억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예시를 하나 들어볼까 합니다.
“여기 조합설립인가가 됐대!”
이 강의를 보고 나서 위의 말을 들으면 뭔가 이상한게 있다고, 놓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유는 정비사업의 종류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 혹시나 이 후기를 읽는 분들이 있다면 위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실거에요 !!
우리가 결국 사는 시기는 ‘저렴한 시기이다’.
호재 관련 강의를 듣는데 저는 위의 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금액이 좀 넉넉하고,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다르겠지만
대부분 평범한 월급쟁이들은 내가 가진 자산이 그리 많지 않고 그 부족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우선 ‘가격이 싼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비사업 도중 재건축에서 조합설립인가가 된다든지, 리모델링에서 사업 승인이 된다든지 하면 기대심리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데요
그 시기 전에 선택을 해야 하기에 우리는 항상 ‘입지’를 알고 선택해야 함을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입지 중에서도 조금 더 디테일한 접근을 하기 위해 용적률과 진행속도 그리고 대지 지분을 봐야 하지만
결국 그 것도 ‘입지’라는 판 위에 있어야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통호재는 착공이 중요하지
교통 호재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이고 고민했던 영역이라 더 와닿았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던 하나의 단지가 ‘주요 교통호재 예비타당성 검사를 통과했다.’라는 소식이 있었고
심지어 발표까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단지를 보유하면 ‘결국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익을 주겠다는 생각 때문에
입지라는 가치를 보지 못하고 보유에 고민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잘 갈아타서 다른 단지로 바꾸었지만
착공도 되지 않은 그 호재를 갖고 있던 제 단지는 여전히 가격이 그대로입니다.
투자자의 실력은 ‘경험’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님을 다시 느꼈어요.
심플하지만 정말 명확했고,
‘다 아는 것 같은’ 내용이지만 깊게 들여다볼 수 없었던 호재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신 강의여서 벌써 모든 차시 200%씩 들었습니다 !
좋은 강의 해주신 윤이나튜터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