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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진심은 담고, 성장은 폭발💥 배당받는도비] 8월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26.08.26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대폭발

저자 및 출판사 : 손진석

읽은 날짜 : 8. 26.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60쪽)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시대의 국면에 들었다. 

 

중앙은행과 정부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시중에 공급하고, 

 

은행은 신용창조를 통해 그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린다.

 

하지만 위와 같이 풀린 돈은 고스란히 시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돈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통화량을 헷지할 수 있는 자산을 사는데 유동성을 쓰기 때문이다.

 

즉, 나라가 성장하는 속도(GDP 성장률)보다 화폐량이 증가하는 속도(M2 증가량)가 커졌고, 

 

그 유동성은 물가 상승은 물론이고,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비트코인 등 자산의 가치를 빠르게 키워냈다.

 

따라서 개인이 직장에서 벌어오는 급여를 가지고는 현상유지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막대한 유동성을 쏟아내고 있는 돈의 대폭발 시대에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화폐가치 하락을 헷지할 수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M2 대비 주가 비율’을 통해 현재 주가 수준을 파악하고 투자여부를 결정한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투자 자산은 사람의 심리가 반영되어 등락을 반복하지만 결국 화폐량에 수렴하여 우상향하니, 

 

통화량 대비하여 가격 수준이 저렴할 때 매수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에서도 M2 통화량 대비해서 현재 부동산 가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는 것도 

 

부동산 가격이 저평가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것 같다. 

 

 

서울 아파트 집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에 대해, 

 

이미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실제 서울 인구도 감소하였지만, 

 

경기도의 인구가 대폭 증가하였다는 점에서 언제든 서울로 진입하려는 대기수요가 많다는 대목을 보고,

 

서울은 할 수 있을 때 해야한다는 점과, 서울이 아닌 지방은 수요가 확실히 몰리는 곳을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의 대폭발을 재독하면서,

 

다시 유동성의 힘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세계 금융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아야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할 수 있고,

 

그래야 자산을 쌓아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매일 경제 기사를 읽고 기사 1개는 부동산 그리고 내 투자와 연결지어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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