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74. 월초에는 쓰지 않는다. 월말에는 사치를 부린다.
→ 항상 보상으로 먹는것에 돈은 아끼지 않았는데, 식단 관리와 지출 비용을 생각해서라도
월초에는 배달 음식이나 과도한 비싼 음식은 자제해야겠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8.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짋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 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 문장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저소비 생활이라고 하면 단순히 소비를 줄이고, 사고 싶은 것을 참고, 절약하는 생활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더 쓰기 위해 더 많이 벌어야 하고,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좋은 물건을 사고,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것. 어쩌면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런 행동들 중 일부는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한 억지 노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저소비 생활의 핵심은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것과 남들의 기준 때문에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명확하다면 굳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소비할 필요도 없고, 소비를 줄이는 과정 역시 억지로
참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p74. 월초에는 쓰지 않는다. 월말에는 사치를 부린다.
→이 문장은 단순하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느꼈다.
보통 절약이라고 하면 한 달 내내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소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어느 순간 참았던 소비가 한꺼번에 터지기도 한다.
그런데 월초에는 최대한 소비를 늦추고, 한 달 동안 내가 실제로 얼마를 쓰는지를 확인한 뒤 여유가 있다면 월말에는 마음 편하게 내가 원하는 곳에 돈을 쓰는 방식은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소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내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곳에는 돈을 쓰되, 중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는 것. 그렇게 해야 저소비 생활도 일시적인 절약이 아니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생활방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적게 쓰느냐보다 내가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것 이라고 느꼈다.
p100.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생활 환경이 있으면 돈을 별로 쓰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이 사실을 알 때 까지 나는 먼 길을 돌아왔다.
→ 가장 오래 생각하게 만들었던 부분이다. 나는 보통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맛있는 것을 먹거나,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물건을 사는 것처럼 돈을 쓰는 행동을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소비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오히려 생활 자체에서 만족감을 얻지 못할수록 그 부족함을 외부의 소비로 채우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이 문장을 읽으며 저소비 생활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쓰지 않아도 만족할 수 있는 나만의 일상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가 언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 고민하고,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함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다. 내가 부족하지
않다라는 생각과 태도가 결국 소비 습관까지 바꿀 수 있기에 이 부분을 고민하고 행동해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