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쿠팡 기초반을 들은 지 한 달이 넘은 지금,
함께 시작한 기초반 동료분들의 첫 주문 인증이 쏙쏙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나는 왜 주문이 안 들어오지’라는 걱정이 스멀스멀.
하지만 소중한 내 마켓에 상품을 올린지 경우 2주도 안 지났더라고요.
너무 조급한 게 아닌가 생각했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들어오지, 당연히. 기다리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원분들의 주문 소식으로 대리만족을 해야지’하던 참에,
오늘 첫 주문(8/27일, 기억기억)이 들어 왔습니다.
성격상 무언가 빨리 속도를 내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키워드를 뽑을까 이리저리 넣어보고,
제품 이미지를 두세 번은 또 보고,
다른 셀러는 어떻게 팔고 있는지 또 보니
상품 한 개 하는 데 처음에는 30분, 이제는 15~20분이 걸리더라고요.
지금은 10분 내외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앞서 나간 분들의 말씀을 그대로 들으면 된다는 걸 잘 알기에,
이번 스스쿠팡의 민군님 말씀대로 하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정도이고 지름길임을.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잘 될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