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저소비생활
2.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 2026.8.27
4. 총점 (10점 만점) : 8
5. 핵심키워드 : 저소비, 포기, 행복
STEP2. 책에서 본 것
(38P) 나는 이상적ㅇ니 나의 모습을 간절하게 추구하기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고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빨래가 햇볕을 받아 서서히 마르듯이 우유부단한 생각이 많아져 젖은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증발할 것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는 말은 약해진 마음에 햇살이 될 수도 있다.
(61P) STEP1-부가작업 1. 구독내역 재검토
스마트폰 등의 계약 회사나 요금제를 재점검하는 번거로운 일도 정산 작업 때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1개월분의 요금을 되짚어 보기 좋은 월말에 각 계약사의 정보를 체크해 두고, 필요 시 전환을 고려해 두면 절차가 지연되지 않는다.
(89P) 0원데이란 말 그대로 돈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을 말한다. 평범한 하루를 지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돈을 여기저기 쓰게 된다는 것을 나는 0원 데이를 실행해 보고 나서 알았다. 평범한 생활에서는 소비가 당연한 일이지만, 이 ‘당연함’에 휘둘리면 지출이 증가해 가진 돈이 순식간에 줄어든다.
(91P) 오늘의 할 일을 생각할 때 0원으로 즐기는 방법을 모아 놓은 ‘0원 재료 모음집’이 있으면 편리하다.
- 스마트폰 없이 산책하기
- 돈과 카드 없이 가게 돌아다니기
- 전단지나 종이봉투로 쓰레기 봉지 만들기
- 종이나 플라스틱 쓰레기로 수납 아이템 만들기
- 지도 앱으로 근방에서 가고 싶은 곳 찾기
- 옷이나 신발 관리하기
- 가지고 있는 옷으로 새로운 코디 조합하기
- 무료 디자인 제작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바탕화면 만들기
(99P) 두 번째는 불필요한 외출을 하기 쉽다는 점이다. 가만히 집에 있어도 되는데, 도보 또는 자동차나 전철로 바로 갈 수 있는 외출 장소가 있으면 쓸데없이 실행력이 향상한다. 그러면 교통비나 주유비가 드는 것은 물론이고, 외출이 잦으면 그만큼 차를 마시거나 외식을 하거나 쇼핑을 해서 지출이 야금야금 증가한다. 실행력이 오르는 것 자체는 좋지만, 돈 문제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가지고 있는 돈이 줄어든다.
(181P) 조건을 어렵게 하는 대신 나는 칭찬에 더 힘을 싣는다.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정말’ “잘했어”
- 청소를 해서 ‘1년 전의 나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해”
- 까먹지 않고 쓰레기를 내다 버려서 ‘몰라볼 정도로’ “대단해”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서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로’ “다행이야”
(183P) 자신을 압박하지 않기 위해 조건을 붙이지 않고 그저 대단하다는 감각을 깊이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지금 나는 설령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도 “한 발짝이라도 나아갔으니 잘하고 있어”, “컴퓨터를 켰으니까 대단해”라는 식으로 매우 여유있게 생각한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무거웠던 마음이 ‘그럼 해볼까?’하고 가벼워져서 그 후의 행동이 순조로울 때가 많다.
(203P) 늘 주차 공간이 비어있던 편의점도 지금 보니 주차할 장소가 없다면 마음이 더욱 초조해져서 남들과 같은 속도로 달리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관둔다는 것은 타이밍 좋게 휴식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최선의 판단을 하려면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부차적인 수단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는 힘들다고 확실히 깨달은 후,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정차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일단 멈춰야 한다.
(217P) 낭비나 과소비가 늘어났을 때 왜 하지 않았는지 후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일이다. 일이 끝난 후, 여행에서 돌아온 후, 친구들과 놀고 난 후에 항상 내 머릿속에 떠올랐던 것은 ‘이렇게 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더 괜찮게 대응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반성의 시간이었따. 열심히 일한 것, 여행에서 즐거웠던 순간, 친구와 서로 웃었던 일은 잊고 있었다.
나는 이처럼 반성의 달인이었지만 오늘 행복했던 일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서 어느새 ‘오늘도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다’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254P) “이것을 가지면 행복해진다”, “저것이 있으면 행복해진다”라고 처음부터 행복을 보증하거나 제시해 주는 것들이 분명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찾아냈다고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행복이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네잎클로버가 떠올랐는데, 모두가 네잎클로버를 찾거나 손에 넣지 않아도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행복의 상징으로 삼아야 나의 행복을 계속 떠올리게 될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 어떻게하면 소비를 줄이고 더욱 저축을 할 수 있을까를 기대하며 본 책이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들을 챙겨가는 것 같다. 저소비를 함으로써, 내 안의 것들을 비움으로써,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해오던 것들을 포기함으로써 진정 내가 무엇을 하면 행복해지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불필요한 지출들은 줄이고 내가 행복해지는 소비에 집중하고 낭비되는 것들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레 저소비 생활이 되는 것을 배웠다.
- 특별히 소비를 줄여야 된다는 강박보다는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면서 불필요한 것들을 털어내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법을 알게 되어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자기전에 알뜰폰 할인 요금제 바꿀만한 것을 파악하고 내일(8.28) 퇴근길에 U-SIM을 사서 통신사를 바꾼다.
- 사소하지만 행복했던 오늘 하루의 일을 감사일기에 기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