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알이입니다
공세의 마음으로 임하고자 노력했던 8월을 복기해봅니다.
독서 2권
- 원씽
큰 질문은 큰 해답을 만든다.
탁월한 성과를 원하는 사람은 현재 자신의 능력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답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손을 뻗으면 닿는 범위를 넘어,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가능성의 영역까지 목표를 확장합니다.
그 답은 자신의 컴포트존 밖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경험만으로 찾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미 비슷한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연구하고 벤치마킹하며 기존의 방법을 넘어 더 나은 답을 찾아야 합니다.
큰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막연히 큰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한계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최고의 답을 찾아 나의 행동과 기준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결국 해내는 사람의 법칙
일단 보이는 곳까지 최대한 간다. 거기 도달하면 시작점에서 보였던 것보다 멀리까지 보인다. 그것에 차근차근 가면 된다. 복잡할 것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구하자. 구하지 않으면 영영 내 차지가 되지 않는다. 한 번만 구하지말고 계속 구하자. 넘어졌다고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넘어진 후 일어나지 않아서 실패한다.
✅처음부터 모든 길이 보여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이는 곳까지 가야 그다음이 보인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줴러미 튜터님이 공유해주셨던 초격차의 책 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추어는 막고 프로는 공격한다
그렇다면 이런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선 공격적인 정신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작은 실수를 통해서 면역력을 길러내고, 난관으로부터의 회복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의 공격성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성이란 거친 성격이나 폭력적인 성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의 자세를 말합니다.
축구 경기는 공격 진영과 수비 진영으로 나뉩니다. 공격을 진행하는 팀과 수비를 진행하는 팀이 있습니다. 그런데 축구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공격적이어야 합니다. 수비에만 치중하면 비길 수는 있지만, 절대로 경기에서 이기지는 못합니다. 수비에만 집중해서 우승했다는 축구팀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공격적인 상태로 상대방의 실수를 기다리며 역습할 기회를 잡는다지만, 그럴 가능성은 언제나 희박할 뿐입니다. 수비에 치중하는 팀이 이길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우승을 원한다면 공격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난관이 찾아왔을 때 그 난관을 극복함으로써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도 정신의 공격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아마추어는 수비적이고, 프로는 공격적입니다.
아울러, 자신의 위기를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드러내고 함께 나누려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진짜 심각한 위기의 시련이 도래했을 때 그것을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리라도 그 위기와 시련의 시간이 길어지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혼자서 그것을 극복해내기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정생활을 잘 영위하거나 좋은 친구와 같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미래 백신을 맞아두는 것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이라는 백신이 필요합니다.
✅수비만 해서는 경기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실수하지 않으려고 움츠러들기보다 작은 실수를 통해 면역력을 기르고, 난관이 왔을 때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강의 2개
- 갱지지튜터님
현재 수도권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 지역 내 최선의 선택인지
2. 지난 상승장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지
3. 앞단 지역과 비교했을 때 아직 남은 상승 여력이 있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 에 많이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장을 보면서 여기에 하나를 더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심리가 어디로 모이고 있는가’입니다.
- 윤이나튜터님
호재를 바라보는 방법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호재가 실현되면 나중에 얼마나 오를지를 알아보려면
- 현재 A단지와 비슷한 가치(입지 + 호재)의 B단지와 비교
- 호재 실현 후 미래 A단지와 비슷한 가치(입지)의 C단지와 비교
실제 사람들의 삶과 입지를 개선시키는 호재인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승흐름이 퍼지고 있는 수도권 시장에 맞추어 알찬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 (임장 19회 매물임장 66개)
이번 달은 총 네 개 지역의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깊게 본 것은 하나의 지역이었지만, 다른 지역까지 함께 보면서 시야를 조금 더 넓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임장에 몰입할 수 있었고 과정 자체가 꽤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의 앞마당이 늘어날수록 각 지역이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전에는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단지별 선호도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지역과 지역 사이의 선호도뿐 아니라 시장의 흐름까지 연결해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지난 상승장과 현재의 흐름을 비교하면서 지금 수도권 시장이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과거에는 앞단에서 뒤로 어떤 순서로 상승이 퍼졌는지,정책은 어떠했는지, 현재는 어느 지역까지 움직였고 정책이 어떻게 다른지, 반대로 어느 지점부터는 리스크를 더 고려해야 하는지를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세제 개편에 따라 가격 구간별로 현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도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서, 정책이 실제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호재가 없지만 위치가 더 좋은 곳, 호재가 있지만 위치가 덜 좋은 곳들을 통해 실제로 지역의 가치와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지역을 깊게 여러 검증을 해보려 노력하며 공부해볼 수 있었고 이를 넘어 수도권 전체의 흐름을 연결해서 바라보고, 전체적인 우선순위를 선명하게 잡아볼 수 있던 것이 이번 달 임장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
튜터링 & 돈독모 진행
열심히 임하는 우리 신하즈, 햄토조장님, 달콤생님, 이브님, 리지님, 별님, 개경님, 지팍님, 긍부님, 부인님과 함께 즐겁게 또 한 달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모임이 남아 있지만, 모두가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이번 실전반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하나를 꼭 남겨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분명 잘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학생분들과 함께하면서 매번 배웁니다.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지, 무엇을 봐야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한 달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책으로 돈독모를 진행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쓰기 2개
https://weolbu.com/s/Pukux1ElYM
https://weolbu.com/s/QH7pQNkT2w
글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매일 슬랙에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인풋 → 내 생각으로 정리 → 아웃풋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행동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경험을 많이 했고 같이 토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주체적으로 성장하도록 가르쳐주시는 줴러미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는 우리 학생분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쓰려고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운영진
보리반장님, 등부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반 마음 써주시고 저를 깊게 봐주시는 반장님 감사합니다. 등부님도 늘 마음 써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에4반 멤님 도롱님 린쑤님 꿈집님 몰이님 젠하님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배웁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더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9월 목표
8월에는 일단 행동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었다면
9월에는 행동한 것을 내 생각으로 남기는 것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1. 생각에 대한 정리를 우선순위로 둘 것
왜 그런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정리하겠습니다. 몰이님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매일 지역별 전임 → 콘텐츠로 연결할 것
인풋한 것을 아웃풋으로 연결하는 것을 계속 가져가고,
추가적으로 매일 전임한 것들을 지역과 시장에 대한 콘텐츠로 만들어보겠습니다.
8월 반임장 이후 공세의 마음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움직였기 때문에 알게 된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완벽한 때들을 기다리기보다
51의 마음이 들었다면 마음을 먹고 51에 걸고 가보려고 합니다.
상황을 넓게 바라보는 데는 부족함이 있지만, 주변에 저를 믿어주고 더 넓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배님 덕분에 깨닫고 행동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깊이 마음 써주시는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