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하고 기대하던 실전반. 광클이 되었을 때 기뻤던 기분이 여전히 생생한데 어느덧 한달이 다 지나가 버렸네요.
치열했지만 아쉬움이 큰 나의 첫 실전반.
첫 2주는 9월 잔금을 대비하여 엎어진 나의 대출을 일으키려 지옥과도 같았던 상황에서 정말 정말 정말 처절하게 치열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내가 실전반을 해 낼수 있을 까? 하는 마음이 수시로 들었던 순간들이였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실전반에 있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니였으면 정말 그렇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할수 있다” 를 외칠 수 있었을 까? 생각 해 봅니다.
그래서 완료주의로 갈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실전반.
내가 얼마나 성장했느냐, 보다.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실전반을 해 낼수 있었다. 에 초점을 두려고 합니다.
그것 또한 나의 성장이라 믿고 싶습니다.
제가 제일 힘든 순간에 저와 함께 방법을 찾아 주셨던 그린쑤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책하지 말라고 해주셨던 튜터님의 위로는 정말 두고 두고 제 인생의 위로입니다~
실전반을 포기하기 싶은 순간 순간들에서 정말 시기 적절하게 손 잡아 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옥과도 같았던 상황에 있던 저를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조원분들. 정말 잊지 못할 거에요.
저도 꼭 투자자로 단단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하여 제가 받았던 만큼 배풀수 있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강의
권유디 튜터님
- 의사결정 순서를 명확하게 세워 주셨습니다.
< 의사결정순서 >
1. 입지평가 기준(직장교통-학군환경)
2. 전고점 대비 하락폭 큰것 (혹은 상승폭 낮은것)
3. 전저점 대비 상승폭 낮은것
4 실거래가- 호가 괴리율 낮은 것
// 선순위에서 판정되면 밑에 것은 보지 않는다. ( 비슷한 경우에만 다음순위를 따짐.)
- 갈아탈 자산의 가치가 확연히 좋을 경우 기존 집이 수익이 나지 않았더라도 갈아타는 거다. 대부분 수익에 집착하여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음
갈아타기 또는 투자 준비하기 (절대 넋놓고 있지 않기. 상급지 앞마당 10개, 단지 평평 시세정리, 정기임장)
2. 진담튜터님
- 강의 진짜 엄청 자세한 강의 였습니다.
- 입지가치(교통, 환경, 학군) & 상품가치(연식, 특징)
3. 튜터링데이
- 끊임없이 배우려고 성장하시려는 튜터님의 마인드가 너무 인상적이였음.
- 행복버튼~!! ^^ (스스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 입지 분석보다는 시세에 좀 더 힘을 주자.
4. 쟌쟈니 튜터님
- 잊기전 기록
1. 가치있는 자산 인가가 포인트
2. 지금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면 그냥 지금실행하는 편. 보이지 않는 각을 재면서 미래를 기약하기 보다
3. 종잣돈이 적을수록 부동산이 유리
4. 위치 ,교통>학군,환경
5. 좋은 질문의 구조 :객관적사실 / 가치판단 과정 / 자신의 결론
6. 모든 단지분석은 생활권 내 가격 결정요소를 남겨야한다.(단지분석: 이지역의 핵심가치가 가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
7. 전임 :집가격,상태.조건 /이단지의 로얄등(+이유)/ 요즘 매수 분위기.
8. 그럼에도 해야 하는 이유를 붙잡고 갈뿐이에요.
내가 나아질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그걸 실행해본 경험 BM
1. 단지분석시 생활권 내 가격 결정요소 남기기
2. 전임시 이단지의 로얄등과 그이유. 요즘 시장 분위기 물어보기
3. 월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마음에 새기기
✔ 임장
임장 목표 : 총 8회 / 전임 30/ 매물 30개
K : 그럼에도 임장을 나갔다는 것.
- 분단임할 때 정말 멘탈이 나가 있었던 시기였는 데, 그럼에도 임장을 나갔다는 것. 그때 감정에 취해서 분단임을 나가지 않았다면 이번 한달 수습을 할수 없었을 것이다.
P: 전임을 18번 밖에 하지 못했다.
- 매임을 위한 전임만 했음.
T: 시세분석 시 부터 전임 시작
- 시세 분석 할 때부터 단지들에 의문을 가지고 의문이 생기면 전임으로 의문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자.
✔ 투자
투자 목표 : 9월 1일 잔금 잘 치르기
K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행한 것.
- 포기하지않고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었 던 것은 1. 사실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들어가있는 돈, 나의 가족) 2. 내 물건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3. 실전반에 있었다. (같이 방법을 찾아주신 튜터님, 늘 챙겨주시는 조장님, 응원을 아끼지 않던 우리 조원분 들.)
P : 사전에 미리 준비해 놓지 못했던 것
- 신생아대출을 쓸수 없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쉽게 포기하고 있다가 뒤늦게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니, 앞에서 대비 못했던 것들이 어그러짐.
T : 미리 대비하고 끝까지 대응하기
- 언제든 돈 쏠수 있게 공부를 해 놓기~!!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 도움을 요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