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성공한 사람이 처음 들은 강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저는 23개월 쌍둥이 딸들을 키우고 있는 해돌입니다. 제가 26년 6월달에 내집마련 후기를 쓰게 될줄을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내집마련 후기를 작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선
제가 내집을 마련할 수 있게 온 우주의 기운이 저를 도와 주었고, 그 기운들을 모아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 주신 센쓰튜터님께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긴박했던 저의 일정을 급하게 잘 처리 해 주신 김경빈 중개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머뭇거릴때,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같이 알아봐주시고 고민해주신 미래 조장님 감사합니다.
너무 정신 없는 와중이라 사진 한장 남기지 못했네요. ^^;;
우리 딸들과 함께한 첫 임장, 처음 본 집이였는 데, 그 집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우리 딸들, 신랑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타임라인 >
6/1(월) - (오전) 0호기 매도 시도 (오후) 세입자분이 매도의사 밝히고 계약금 쏘심. // 내마실 조톡방 초대, OT
6/2(화) - // 내마실 조장님 전화, 상황 설명, 조OT
6/3(수) - 예산 재측정 해보기 //
6/4(목) - 노원구 전임, 예산 타겟 단지, 밥잘튜터님 노원구 강의 듣기(남편)
// 센스튜터님 전화 (상황설명, 지역 추천 등) → 내집마련 방안 모색.
6/5(금) - 노원구 임장(남편) , 은행 대출 알아봄 // 구해줘내집 연결 → 당일 계약
< 내집마련을 할 수 없었던 이유>
올해 11월에 전세 만기가 끝나는 0호기가 있었어요. 전세 만기가 끝나면 (세 낀 채로 팔수 없는 개인적인 이슈가 있었어요 ㅠㅠ) 매도 할 날만을 마냥 기다리고 있었죠. 신생아특례대출의 기회도 날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속상해 하던 날들이였습니다.
< 0호기 매도 > - 진짜 언제 돈 생길지 모르니 돈 쏠수 있게 공부해 놓으라는 말씀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6월달에 부동산에 0호기를 내놓으리라 다짐하고, 6월 1일 오전에 바로 실행했어요. 세입자분께 연락 드리고 부동산에 내 놓았는 데, 오후에 세입자분께서 매수의사를 밝혀 주셔서 가격 조율 하고 세입자분이 매수 하시기로 하셨어요. 결론적으로 0호기가 하루만에 매도가 된 거에요. (물론 호가보다 X천만원이나 깍아 드려서 가능한 것도 있었다는 ^^;;;)
혹시 빠른 잔금도 가능하실까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더니 가능하시다고 하여 6월 11일에 잔금도 완료 했습니다. ^^
-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한달씩 앞마당을 만들고는 있기는 했습니다. 근데 당장 살것은 아니니 당장 타켓되는 곳이 아닌 그보다는 살짝 상급지로 보게 됐던 거 같습니다.
< 현실적인 예산 재측정>
매도가 현실화 되니 이제 저의 매수가 구체화 되어야 되겠더라구요. 그동안 추상적으로만 해왔던 예산을 다시 측정해 보았습니다. 0호기 매도가 예상보다 낮은 것, 대출 방공제, 취득세,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을 고려하여 다시 재측정하여 정말 현실적인 예산을 냉정하게 측정했습니다. (이것때문에 비록 밤을 세긴 했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였고, 꼭 필요한 과정이였다고 생각 합니다. )
그랬더니 원래 예산보다 3~5천 정도 낮은 금액이 측정되었습니다.
- 이때 신생아대출을 받지 못할 시 플랜B도 계산해 놓았습니다. 신생아대출 불가시 생기는 차액에 대해 계산을 해 놓으니 신생아대출로 급해진 마음이 조금은 진정되었습니다.
< 신생아특례대출을 사용할 수 있을 지 방법 모색> - 포기하지 말고 용기내 도움을 요청하세요~
0호기 매도가 빠르게 되면서, 포기하고 있었던 신생아특례대출을 쓸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럴려면 7월 14일까지 대출 신청(대출 신청일이 24개월이 전까지인 것을 알려주신 미래 조장님~ 감사합니다 ^^) 이 들어 가야 하고, 대출 신청을 하려면 계약서를 써야하고, 계약서를 쓰려고 하면 토지거래 허가(3주)가 나야 하기에 결론적으로 저희는 늦어도 6월 2째주까지는 약정서를 넣어야 하는 계산이 되었습니다. 노원구가 앞마당이 아닌데 신생아 특례대출을 이용하려고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생겼죠.
- 하지만 나는 지금 내마실을 신청하지 않았겠는가~!!! 나에게는 튜터님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정말 절호의 기회가 있지 않은 가? 그렇다면 가능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터님께 제 솔직한 상황과 마음을 말씀드리고 조금 서둘러도 될지에 대한 것도 여쭤봤습니다.
플랜을 주시면서 진행해보자는 튜터님 말씀에 마음을 먹고, 하는 데 까지 해 보자, 하는 마음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 구해줘내집 >
- 시간이 없는 만큼 구해줘내집을 권해 주셔서 구해줘내집도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중개사님과 첫 연락을 해서 오후 6시쯤에 계약서를 쓰는 기엄을 ^^)
- 노원구가 앞마당은 아니지만 남편이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들었고 저도 이틀 정도 노원구 전임을 진행하고 있었던 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몇 단지들을 추릴 수 있었고 또 중개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단지들을 검토하여 최종 단지를 말씀 드릴 수 있었습니다.
- 근데 신생아대출 관련해서 잔금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라는 중개사님의 권유에 따라 은행에 가서 신생아 대출 관련해서 자세히 여쭤봤고 대출 신청일로 부터 50일 이후, 2달 이내(지점마다 조금 다를 수 있음)가 안전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 신생아특례대출 기간이 촉박한 것도 있지만 잔금일 때문에도 계약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중개사님의 안내를 받고, 신생아특례대출이 안되더라도 플랜 B가 있으니 매물에 좀 더 집중해서 보기로 했습니다.
- (노원구를 잘 모르고 매물을 보지 못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1등 매물과 중개사님이 생각하시는 1등 매물이 다행히 같았습니다. 그래서 1등 매물 보는 시간을 조금 옮겨서 1등 매물을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 첫번째 본 매물에서 매수 의사 결정 완료.
- 매도자 분들이 원래 계획하셨던 이삿날보다 당겨 주셔서 신생아특례대출도 이용 가능
내집 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 내가 잘 한 것 >
내집 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 내가 부족했던 것 >
내집 마련을 하고 나서 <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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