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투자자 달의여신입니다.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다음 강의로 픽한 종자돈 모으기 기초반!!
‘저축률 50% 이상을 위하여’라는 부제가 아~ 나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었지만,
내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한번 뜯어보고, 개선할 수 있다면 개선하고픈 마음에 신청했습니다.
저축률 50%를 맞출 수 없다는 건,
지식산업센터투자로 인한 이자+관리비와 기대출로 인한 원리금 상환 합계가 이미 세후 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저축률을 맞추고 싶어도 맞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보자는 심정으로 신청했으니,
그 목표만큼 결과도 좋을 것이라 성급한 장담을 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왔든 앞으로는 종모기가 터닝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너나위님의 응원도 한몫했습니다.
(믿고 듣는, 믿고 보는 너나위님이시니까요 (●'◡'●))
NOT A BUT B : A인줄 알았는데 B더라.
경제적 불안 ➡️ 경제적 안정 ➡️ 경제적 여유 ➡️ 경제적 자유
위 단계마다 계단이 있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걸어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공식은
소,저,수,기이고, 실제 부를 이룬 사람은 소저수기를 컨트롤한 사람이다.
너나위님 또한 남들보다 빠르게 지금의 부를 이룬 것은 다른 이유도 있지만,
가장 밑바탕이 되었던 건 '저축'의 힘'이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소득도 중요하지만, 지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고,
흥청망청 쓴다고 잔고가 비는 게 아니라, 지출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비게 된다라는 말씀에
마치 내 이야기를 하시는 듯 했습니다.
그동안 기분과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카드를 내밀던 손이 떠오르니 참 부끄럽네요 😅
그래서 부자가 되려면 뭘 해야 합니까?
결국 소저수기다. 소득이 여러 개여야 하고, 저축률 높아야 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하며, 장투해야 한다.
누구라도 이 4가지를 개선하면 부자가 된다. = 나를 돌아보는 워크프레임
즉, 부자가 되려면 시간을 들이며 계속 나를 복기하고 회고하며, 끊임없이 나를 조절하고 관리해 나가는거다.
그러나 위의 단계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나의 의지다.
스스로의 의지가 있을 때에만 개선이 되며,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모두 해낼 수 없으니 가장 밑바탕이 되는 저축부터 뽀갤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일단 저축부터 해결하자!!
재테크 행동의 첫 걸음은 저축!
저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는 어디다 돈을 쓰는 사람인지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내가 돈을 허투르 쓰고 있지 않나? 새는 돈은 없나에 포모를 느끼고 있어야 한다.
일단 알고 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강의를 들으며 바로 근로소득과 저축을 계산해봤다.
그동안 쓸데없는 투자(지식산업센터)로 깎아 먹었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소액이었지만
꾸준히 모아 왔던 저축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역시 복리의 힘이 크다는 사실에 젊었을 때부터, 목돈이 필요하다면 차근차근 모으는 것만이 정답이라는 결론에 도달…. 실행만이 살길 일이 일단 꾸준히 해보자.
저축 시스템_통장쪼개기 기본 원리
명목에 맞춘 지출 시스템을 갖추고 나면 나만의 예산을 짤 수 있다.
다만, 완벽을 기한다는 이유로 시기를 미루지 마라. 과정 중에 계속해서 예산을 수정하며 맞추면 된다.
❓항상 지출할 때 실패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보니
일단 보험이나 통장 나누기 등 정리를 하고 다음 달에 해야지,
회사 일이 바빠서, 임장 다니느라…. 또 다음 달로,
그러다 보니 지출 규모에 대한 메타 인지도 안되어 있었고,
일단 급하니 신용카드를 쓸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됐던 것 같다.
보험 가입 및 운영
연말정산 받는 법은 이미 회사 담당 업무였기에 잘 알고 있으니 일단 스킵!
두 번째 파트인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고 운영하는 법에서,
올해 초 나름 필요한 보장만 넣으며 보험 리모델링을 하였으나,
최근 보험료가 과다하다는 생각이 들어 며칠 전 설계사에게 검토해 달라는 의뢰를 해둔 터라,
계리사셨던 너나위님의 말씀에 더 경청했던 것 같다.
보험 상품마다 특이점과 운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현재 보험에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향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자녀들이 경제적 여유가 생기며 스스로 보험을 과다하게 들고 있기에
필요한 보험만 운영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참 좋았다.
내 몸값 올리는 법
문제를 보는 게 아니라 목표를 봐야 한다.
문제만 보게 되면 도전 자체를 안 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생활 태도와 생각을 침식한다.
일단 애매하다면 해봐라. 그러면서 습관을 들이는 게 낫다.
40대 이상의 경우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시스템을 만들어 결과가 반복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시스템을 만들어 결과가 커지게 하려면 단연코 소통 능력이 필요하고 리더십이 필요하다.
일을 하고 싶게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역량이 40대 이상은 꼭 필요하다.
최근 회사에서 번아웃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지나왔는데,
개인의 성과를 시스템으로 만들어내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는다.
이제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도 4년 남짓이다.
시너지가 커질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번아웃이 왔다고, 자존감이 떨어졌다 칭얼거릴 때가 아닌 것 같다.
남은 시간 화이팅해보자. 내가 움직이지 않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마인드 : 생각 - 감정 - 행동 - 세상
월부 이전, 나는 폼생 폼사인 사람이었다.
나이가 있는데, 그래도 내가 입사 선밴데….. 언제나 밥 사주고, 술 사주는 사람은 나였다.
어떤 자리든 모두들 신발끈 매며 뭉그적 거릴 때 폼나게 내가 낼께… 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 😭
그래서 신용카드를 정말 많이 써왔다.
그랬던 내가 월부를 하며 가장 많이 바뀐 것이 있다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돈을 쓰기 시작한 것인데,
사실 이전보다 나아졌을 뿐 여전히 난 소싯적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신용카드에 손이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정년(2031년)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강제 마인드 컨트롤을 하게 된다.
노후 준비는 잘 되어 있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결이 맞는 대화를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가?
그게 내가 바라는 모습이니,
지금의 힘듦, 쪽팔림, 궁상맞음….
잠시 내려놓고, 미래의 달의여신을 떠올려보자.
완전하지 못한 소싯적 버릇, 이번 종모기를 통해 한층 더 개선해
내가 바라는 비전 보드의 모습 그대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다짐해본다.
달의여신 지금 넘 잘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며 실행에 옮겨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