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어느덧 8월이 지나가고 여름학기 마지막 달인 9월이 다가오네요. 한 달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을 복기해보려 하는데, 정량적인 복기는 이미 여름학기 중간 복기에서 어느정도 했고, 다음에 있을 3개월 복기도 곧 해야하기 때문에 이번 8월 복기는 정성적인 복기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파파's 여름학기 중간 복기]
https://weolbu.com/s/P1OuMg8s2c
#성장에서의 고민
학기를 처음 들어섰을 때는 투자를 원씽으로 잡고 들어왔다가, 그 방향을 바꾸게 되면서 새롭게 원씽을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서 제 성장을 위한 방향도 따로 설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전 학기들을 거쳐오면서 어느정도 정량적인 성장을 채워왔다고 생각했습니다.
- 25년 봄학기: 전화임장, 임보
- 25년 여름학기: 글쓰기, 독서
- 26년 봄학기: 매물임장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정량적인 성장이 더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도 마음 속에 하기 두려워서 꺼리는 것이 있는지 미우 튜터님과 상담을 통해 살펴봤고, 아직까지도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서 한 번 더 정량적으로 채워보려고 목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을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에 좀 더 집중해본 결과, ‘예전만큼 어렵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당분간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은 한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미 찾기'라는 핑계
항상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에 찾아오는게 이 과정에 대한 ‘나의 의미 찾기’ 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던 탓,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감, 꾸준히는 해 나갈 것 같은데 여기서 굳이 더 아둥바둥 노력해야 하나? 라는 안일한 생각… 이런 것들이 겹치다보니 이번 달에 스스로 좀 더 흔들리지 않는 ‘의미’를 찾고 싶었다… 라는 핑계를 스스로 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핑계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때, 미요미우 튜터님께서는 저를 간파하셨습니다. 저는 분명 좀 더 확고한 ‘의미’를 갖고 싶다라고 질문했지만,
“보통 오래해오신 분들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약해지는 시기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라고 답변을 해주셨을 때, 전 처음에는
‘아니, 전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약해져서가 아니라 더 열심히 오래할 수 있는 ’의미'를 찾고 싶은건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제 마음을 천천히 오래 곱씹으며 찾아가보니, 제 스스로가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굳이 뭘 더 해야할까?’라는 안주하고 싶은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 지금 이 복기글을 써내려가니 이제야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네, 잠시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이 이상으로 넘어가는게 마음에서 부대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제 비전보드의 10분의 1도 오지 않은 이 시점에 그저 이렇게만 하더라도 언젠가는 닿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의미 찾기'라는 핑계를 대고 있었습니다.
#9월 계획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9월의 계획이 명확해집니다. ‘정성적인 성장 & 핑계 대지 않는 마음' 입니다.
다행이도 정성적인 성장을 위한 9월 원씽을 잡은 것 같습니다. Q&A의 간략한 답변 대신, 나눔글로 쓸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로 답변을 달아보겠습니다.
이미 ‘10억 달성’이라는 중간 과정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 핑계대지 못할 의미입니다. 그 과정에서의 의미를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도 자꾸 핑계를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이제 알았으니, 앞으로 의심이 생긴다면 ‘의심 = 핑계’라는 생각을 갖겠습니다.
10억까지는 핑계대지 않는 마음! 이 흔들림도 결국 10억을 달성하러 가는 과정이다!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원씽 캐린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