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밖새싹입니다 !!
5월에 재테크 기초반을 들으면서 통장 쪼개기랑 목표 저축률을 계산하고, 배운걸 실제로 적용해보려고 1~2 달은 꾸역꾸역 실천했었는데 ,, 8월에 휴가기간 겹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세이프박스에 모아둔 돈을 다시 꺼내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는 왜 계획한 대로 꾸준히 못 할까’ 싶었고, 다시 제대로 방향 잡고 재테크 습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강한자가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어요🥹
그동안은 목표 저축률을 정해놓고 어떻게든 맞추려고만 했다면, 이제는 잠깐 높은 저축률을 찍는것보다 내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축을 해서 얼마나 모으겠어’가 아니라 ‘저축을 게을리해서 굴릴 돈이 없으면 내가 원하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관점의 전환도 인상 깊었어요.
저는 지금 한 달 고정지출만 약 88만 원인데, 사회 초년생 때 겁 없이 샀던 새차 할부금이랑 운동선수라 부상이 많아서 나가는 높은 보험료, 휴대폰 요금 등 줄이기 어려운 고정비가 꽤 많습니다 지금 당장 차를 팔지 않는 이상 고정비를 크게 줄이긴 어렵겠지만, 그중에서도 바로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일단 휴대폰을 알뜰폰으로 바꾸는 걸 가장 먼저 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카페 가야 집중이 잘 된다’는 핑계로 주말마다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활동비 쓰고 있었던 것도 돌아보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집이나 도서관같이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 활용해서 불필요한 활동비를 줄여볼 생각입니다!!
저축률도 처음엔 50%를 목표로 잡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3~4개월 해보니까 지금 나한테는 아직 많이 버거운 목표라는 걸 느꼈어요,,,하하하 그래서 무리해서 50% 찍고 다시 세이프박스에서 돈 꺼내 쓰는 것보다, 일단 45%를 현실적인 목표로 잡고 꾸준히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45%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면 그다음에 조금씩 저축률을 높여가고 싶어요
이번 강의를 계기로 무조건 많이 아끼는 것보다 내가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한 번에 다 바꾸려 하기보다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면서, 이번엔 잠깐 잘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재테크 습관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ㅎㅎ
재테입 1기 화이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