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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삶은일기 튜터님과 2번 여름에 3배 더 성장하조 달님안녕o] 성장후기

26.08.30

 

8월 한 달은 정말 우당탕탕이었습니다.

본업에서는 일이 빵빵 터지고,
주말에는 임장을 나가고, 평일에는 매임을 보충하고,
강의를 듣고 나면 또 정리하고 생각해야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숨쉬기 힘든 날도 있었고
몸은 지쳤지만, 그래도 주말 임장은 빠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돌아보면 잘한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버겁기도 했지만, 내가 해야할 목표 수준을 조금더 확인할수있었고,

아직 성장이 많이 필요하구나!! 라고 깨달은 한달이였습니다.  

 


강의 

이번 실전반은
1강 유디님, 2강 진담님, 3강 튜터링, 4강 잔쟈니님까지
정말 알차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초강의를 들을 때는 주로 지역을 분석하고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에 집중했다면,
이번 실전반에서는 한 단계 더 깊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정책과 시장 변화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직접 대입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새로운 정책이나 개편안이 나오면

‘아, 이런 게 바뀌었구나.’

하고 넘어갔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서 이게 지금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지?’

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앞으로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나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금 내가 해야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정책 하나를 보더라도
그냥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투자 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뇌필셜은 안돼!!! 


 임장 

 

이번 한 달은 정말 임장으로 꽉 찬 한 달이었습니다.

본업 때문에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 많았고,

야근에 전임을 할 시간조차, 점심시간에도 시간이 없을정도로 일적으로 빵빵터지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주말에는 임장에 참여했고, 개인일정있어 주말을 하루 풀로 못한 날에는
부족한 부분은 평일 매임으로 보충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늘 정말 나갈 수 있을까?’ 싶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현장에 나갔습니다.

돌이켜보면 혼자였다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함께 비교임장도 가고,
같은 지역을 보면서 서로 질문하고 이야기하다 보니
‘내가 보는 것’과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조원분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고
어떤 기준으로 지역과 단지를 바라보는지를 보는 것 자체가 공부였습니다.

‘아, 저 부분도 봐야 하는구나.’

‘나는 저 부분을 놓치고 있었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제가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매임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진짜, 전임, 매임이든 많이 해봐야 경험적으로 알수있는 부분이구나. 
강의로 이론으로만 늘수 잇는 영역이 아니고,

왜  그래서 매임을 계속 하라고 하는지,, 

아. 이건 진짜 많이 해봐야 조금더 매임하는 수준도 높아지겠구나. 

 

특히 매임짝궁과 함께 매임을 하면서
혼자였다면 놓쳤을 부분도 다시 확인하고,
그리고 매임하고 나와서 기록하고 남겨야할 부분들 정리하면서, 지역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매임은 책으로 공부한다고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많이 해봐야 한다는 것.매임뿐만아니라.. 모든영역에서. ㅎㅎㅎ 

그리고 지역을 아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이번 한 달은 그 사실을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투자 

 

1호기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당장 투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투자할 수 없으니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간 , 갈아타기 할 시점에 아무것도 모르고 행동으로 옮길수 없다라는 것을 알기에,  배웠기 때문에 

 

다음 스텝 갈아타기라는 목표를 위해 , 이번 한 달 동안은 상급지 앞마당을 늘리고, 상급지의 시장 상황을 직접 보고,
현재 내가 가진 자산과 앞으로 갈아타고 싶은 자산의 차이를 생각해보려고 했습니다.

매임을 하면서 매도자들은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아니면 세입자들은 또 밀려서 외곽으로 가는

상황도 직접 보면서, 시장안에서 머무르면서,  상황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대응해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당장 매수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 시간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실력을 키우고, 종잣돈을 모으고, 현재 자산을 잘 지키면서,
다음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지키는 것 잘 보유하는 것 또한 투자다!! 

 


 4강 후기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대로 고민해야 한다

4강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는
Q&A를 바라보는 제 생각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질문은 어떤걸 해야하지 보고,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난 부분에 대해 작성했던 겉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에도 질문의 질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답변을 주시는 분이 더 정확하고 가치 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저 또 제대로 고민하고, 질문을 작성해야 한다, 내가 아는 내용, 판단하는 과정, 그리고 결론. 이렇게 판단을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이런과정을 여러번 훈련하면서, 튜터님과의 생각의 싱크로율을 맞춰야 겠다.

한번더 생각하고, 한번더 찾아보고 내생각을 정리한뒤 질문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자!!! 

내가 아직 배우지못해서 몰라서 모르는 것과, 내가 알수 없는 영역을 잘 구분하자!! 

댓글 3

럭셔리초이
26.08.31 00:06

달님, 바쁜 일정속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함께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더 단단한 투자자로 상장중~~!!! 이번 달 넘넘 고생 많으셨습니당!!

부동산대마왕
26.08.31 08:50

하 일 그만 빵빵터져라...ㅠㅠ 달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할 게 산더미였는데 잘 해내신 달님 최고입니다

삶은일기
26.09.01 01:08

"그럼에도 계속 현장에 나갔습니다" 라는 문장이 왜이렇게 뭉클한가요 ㅠㅠ 한달내내 훌쩍 성장하신 우리 달님💛고생하셨습니다^^ 한걸음씩 나아가며 다음 '갈아타기'의 지점까지 꾸준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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