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 딸기라씨입니다.
지난 금요일 2호기 잔금을 치고 제 통장에 80만원이 남았습니다.
제 모든 것을 털어 투자를 했거든요.
투자를 한 기쁨도 잠시
이제 또 어떻게 돈을 모으지 라는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22년 월부에 와서
아파트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지만,
지출이나 저축을 많이 통제하지는 못했습니다.
예전부터 그렇게 강조하셨던 ‘통장 쪼개기’는 아직도 실현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렇다고 헤프게 돈을 쓰진 않았습니다.
철마다 사곤 했던 옷도 거의 사지 않았고,
미용실 갈 돈도 아까워 셀프 염색을 하며,
화장품도 브랜드보다는 싼 것을 찾아 샀거든요.
나름 의지를 가지고 아끼고 있었지만.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제게 지출 기준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의지로만 하려고 하니 매달 저축이 들쑥날쑥,
이젠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지난 달 동료들의 ‘소저수기’ 를 들으면서
저게 무슨 소리인가 갸웃했었는데,
이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 부의 선행지표 4가지: 소 저 수 기]
소득: 2가지 이상의 소득원천 (근로+ 자산)
저축: 저축률 (소득이 높으며 지출 기준이 존재)
수익율: 투자하고 잃지 않음 (부동산- 주식으로)
기간: 장기 투자 위주
이번 종모기 강의의 목표를
저축률 50% 만들기라고 강제 아닌 목표를 너나위님께서 세워주셨는데요,
사실 제게는 무리인 목표이지만
저축률 15%와 50%의 차이
를 설명해주실 때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목표 달성기간은 3년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순자산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다르더라구요.
최대한의 저축률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저축률 15%와 50%의 차이]
똑같이 투자해도 목표 달성 기간이 3년씩 차이 발생
투자수익률 5% 낮춰도 같은 결과를 얻음
같은 나이에 순자산 +3억(5%) +5억(10%) + 8억 (15%) +10억 (20%) 의 차이를 발생시킴
그리고,
수익률에 FOMO를 가질 것이 아니라 저축률에 FOMO를 가져라!!!
( 삼O, 하OOO 안 한 사람이 없다.)
투자한다고 올바른 재테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재테크란? 목적을 가지고 부를 쌓아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통해
투자한답시고 다른 사람의 수익률에 귀를 기울이며,
투자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자책하곤 했는데,
다른 사람의 저축률에는 관심조차 없엇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투자보다 저축이 우선이라는 점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BM포인트]
- 통장 쪼개기 따라하기 - 생활비, 활동비를 집안, 집밖으로 구분하자. 이렇게 편한 방법이 있었네요 ^^
2. 연말정산도 제대로 공부하자. / 일단 저는 체크 카드 만들기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종합소득공제를 키우자. - 인적공제, 체크카드 사용하기
세액공제도 키우자 - 월세, 보장성보험, 연금저축
3. 문제해결능력은 문제보다는 목표를 보는 것이다. - 사고를 전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 현타가 올 때 이렇게 생각하기
궁상맞은 게 아니라,
나는 계획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이야
내가 제일 잘 하고 있구나.
더 벌고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계좌에 돈이 쌓이는 세상을 만날 것이다.
내 세상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큰 울림을 주시는 너나위멘토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