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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0,8-5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 후기 [ 리스보아 ]

26.08.31

[ 본 것 & 깨달은 것 ]

#삶을 마주하는 태도

우리가 삶에 기대하는 것, 의미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보다 중요하는 것은, 삶으로부터 받고 있는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답을 올바른 행동과 태도로 찾는 것이다. 인생이란 결국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해내기 위한 책임감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사태가 아니라 가치 있고,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긴장을 벗어나려 하기 보다는, 우리가 앞으로 성취해야 할 잠재력인 의미를 꺼내려고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 필요하다. 

>>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이전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서 내가 삶에 질문을 던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어렵고 막막했다는 것을 이 문장을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오히려 주도적으로 그 의미를 스스로 찾아보겠다는 ‘책임감’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삶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보겠다는 마음이 올바른 행동과 태도로 이어지고 , 거기서 의미를 다시 찾게 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스스로의 잠재력을 믿고, 그것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부합하는 행동과 태도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같이 점검 해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선택한다는 것의 의미

강제 수용소에서 있었던 우리들은 막사를 지나가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마지막 남은 빵을 나누어 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진리를 알 수 있다. 

>> 인간의 존엄성이란 결국 어떠한 상황에 있어도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할 자유가 온전히 그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던 문장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런 자유가 있다는 것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선택하지 않은 상황들 때문에 더 힘들어하고 어려워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이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알고 선택하는 것이, 내 인생에 대한 가장 책임감 있는 태도이자 나만이 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삶의 의미

어떤 상황에서든, 삶은 잠재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와 각 사람의 가치는 언제나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왜냐면 결국 그 사람이 과거에 실현시킨 가치에 기반을 둔 것이지, 현재의 조건에 기반을 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나를 대신할 존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생존에 대한 책임과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이 중요한 의미가 된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기’ 때문이다. 

>> 결국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삶의 의미를 왜 알아야 하는가’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어떠한 이유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지난번 원씽 독모에서 나왔던 익숙함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상황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는 결국 궁극적으로 자신을 뚫고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결국 이 의미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가 일반적으로는 누군가의 인정이나, 어떠한 조건이 되면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결국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행동이 정말 나의 가치와 의미에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행복과 의미의 연결

행복은 얻으려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고

결국 한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는 존재라기 보다는 주어진 상황에 잠재된 의미를 찾고, 실현시킴으로써 행복할 이유를 찾아갈 수 있다 .

>>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행복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행복 역시 결국은 외부에서 내가 찾을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그렇게 충족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스스로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고 나 자신이 ‘행복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먼저 아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나의 행복이 오롯이 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떠한 상황이든 힘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적용할 것 ]

이 책을 읽으면서 적용해야 할 것은 결국

  1.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의 중요성과
  2. 그 과정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3.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1) 목표와 액션플랜을 세울 때도, 결국 내가 이 일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과 의미에 대해서 먼저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고 2) 스스로 하는 일을 복기하면서, 이 일에서 내가 느끼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런 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점은 무엇인지를 함께 남기는 것을 적용해보려 합니다. 

 

[ 궁금한 것 ]

이 책에서는 삶의 의미를 극한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찾게 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저자가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찾아갔던 것처럼,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깨닫고 돌이켜보는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나 상황이 있다면 어떻게 찾아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일단 깨닫게 되면, 생존에 대한 책임이 아주 중요한 의미로 부각된다. 사랑으로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나 혹은 아직 완성하지 못한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 사람은 자기 삶을 던져버리지 못할 것이다. 그는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삶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 의미가 어려운 순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험인지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1

인생집중
26.08.31 09:07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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