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향입니다.
첫번째 오프라인 강의 들었던게
저저번주 같은데…
(응? 저저번주 맞네요 ㅋㅋㅋ)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동간에 비는 오지 않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메킷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아아~ 고마와라~ 메킷님의 은혜~🎵

지난 첫 회차 오프 강의에서는
좀 긴장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갔는데요.
한 번 들었던 강의여서 그런지,
같은 수업을 듣는 분들의 얼굴들을
한 번 뵈어서 그런지 좀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2회차 오프 강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미리 도착해 계신
시아네즈님, 토토르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강의실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번째지만 너무나 익숙하게
강의실로 올라가는 발걸음에
스스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반갑고도 상쾌한 공기가 저희를 맞이해주었고
출석 체크를 하고 자료를 받아들고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리를 세팅하고 가볍게 식사를 하고 돌아왔는데
순식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차리를 다 채우시더라고요.
후끈한 열기가 순식간에 가득찼습니다.
이번 심화반 두번째 시간에서는
궁금증 한아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한아름 안고
찾아간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에서 알려준대로하기는 했는데…
‘이게 맞나?’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어디까지 가능한거지?
그리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지?’
‘나만 이런 고민하나?’
이런 의문이 계속 있었거든요.
물론 머리속으로는
이 분야는 정답이 없다.
먼저 간 선배의 길을 참고하면서
나의 길을 만들어야만 한다라는 건 알고 있지만
이게 맘처럼 쉽나요…
솔직히 선배가 걸어간 길 보이지만
내가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체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갔는데 발을 삐끗할 수도 있는거고…
그러니까 좀 더 안전하고 빠른길을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에 앞서 지난번 강의를 들으며
머리 아파하고 당이 딸린 저희의 모습을
가엾게 여긴 메킷님이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퍼↗주↗시↗는↗거예요↗↗↗
중간중간 당 딸릴 때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질의응답 시간이 제법 길었습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것들도 많고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이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이어서
질의응답 반, 강의 반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 이건 신경 좀 안 썼는데…’
싶은 것도 너무 많았고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이 끝이 아니구나
또 다른 시작이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궁무진한 세계가 펼쳐져있더라고요.
그중 몇 가지는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근데 일단.. 블로그 부터 좀 잘 나와야겠죠… ㅎ,.ㅎ)
아 그리고 나중에 목표를 달성하면
메킷님이 방콕 가자고 하셨다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이미 제 마음은 캐리어 열어서 짐싸고 있으니
책임지십셔 🤪🤪🤪

강의 이후에 조모임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낌없이 퍼주시는 우리의 조장 리브리더님
늘 솔선수범해주시는 부자팡팡님
조모임 참여 의지를 위해 차까지 끌고오신 쫑꼬미님
슈퍼멘탈을 가지신 롱파이프라인님
클로드 영업당하신 돌려차기님
핸드폰 바꾼거 너무 부러운 포기하지마세요님
덕분에 조모임 내내 웃다가만 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옆방에 계셨던 분들이
‘그 방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던데요’
라고까지 해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로써 오프라인 강의는 다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블로그를 하는 한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또 만나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늘 이 많은 인원 뒤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섬겨주시는
월부 멋쟁이 제이디님
최고 미녀 도리님이 계셔주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잘 들었는지 체크까지 해주시고
그림자 분신술을 쓰기는건 아닐까
생각들 정도로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강의 준비가 쉬운일이 아닌대도
장시간 강의를 준비해서
일단 다 적어 놓으라고, 나중에 다 쓸일 있으니
지금 관심없어도 다 적어놓으라고 하신
우리의 선봉장 메킷님.
입이 열 개라도 감사인사는 부족하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요즘 강의도 많으시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 이시겠지만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진짜 다 같이 방콕 가는 그날까지
모두의 자리에서 스스빅뭅
응원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