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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독서TF2조 삶은일기]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독서후기

26.08.31 (수정됨)

 

 

[본 것]

43쪽. 

왜 그렇게 미친듯이 일하고 집중해서 공부했을까. 뭔가를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대학생 신분을 포기하고 뱃사람으로 시작했으니 남들과 달라야 한다’라는 생각이 나를 집중의 상태로 이끌었다. 처음부터 열정이 넘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열정은 마음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무급 실습 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46쪽.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내가 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

139쪽. 

직관은 지식과 경험이 축적돼 통찰력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일반인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패턴에 대한 예민한 관찰이 필요하다. 

158쪽.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에 의해 인간은 성장하니까.”

 

 

[느낀점]

반년만에 재독을 하며 많은 생각이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과 끊임없는 도전에 대해 집중하며 읽었었는데, 이번에 제 시선을 끌어서 발췌한 부분은 열정과 성장, 목표의식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현재 저의 가장 큰 고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에이스에서 공부하다보면 멘토튜터님들을 가까이서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어떻게 강의준비를 하시는지, 하나의 아웃풋을 내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결과물을 보이는지. 그렇게 선생님들을 곁에서 뵈면 나도 과연 저렇게 해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탄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지난 주말, 조금 무리한 일정으로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약속된 개인 일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 천천히 회복 중입니다. 하지만 계속 누워있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늘 가르쳐주시는 보이멘토님께서 얼마나 큰 마음으로 해내고 계신지 알고 한달내내 튜터링을 챙겨주시는 프메퍼튜터님께 세심한 튜터링이란 어떤 것인지 내내 행동으로 가르쳐주셔서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침 몸이 힘들 때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에 의해 인간은 성장하니까’ 라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숨이 턱 끝에 차오른 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번 더 성장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성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제가 존경하는 보이멘토님, 메퍼튜터님이 그렇게 해오셨고 또 그렇게 하고 계신 것 처럼 말입니다.

 

‘열정은 마음 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라고 저자 김재철 회장은 말합니다. 지금 제가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일들에 제대로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지,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쓰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고 더 큰 성장을 위해 고민하며 도전하는 일들을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믿는 태도. 다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으며 도전하고 공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입니다.  

 

 

[적용할 점]

두려움 없이 늘 도전하려는 태도. 또는 실패하더라도 과정속에서 배워나가는 마음이 제게 지금 가장 적용해야 할 부분입니다.

 

 

 

 

댓글 2

비소리
26.08.31 23:05

숨이 턱끝에 차오른... 언제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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