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45page]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모 아니면 도, 전부아니면 전무라는 생각이 이번 재독에서도 많이 와닿는 파트이다. 나는 매순간 새로운 영역에 부딪힐때 완벽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한 순간에 고쳐지지 않았다.
다만, 이제 점점 나아지는 방향은 알 수 있었다.
내가 무엇을 왜 어떻게 하고있는지를 토대로 매번 복기를 통해 완성해나가는 것, 그리고 그 안에는 내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들이 정해져있다. 이건 사실 정해져있다, 내가 인지하지 못할뿐.
그걸 이제야 깨닫고 적용하고 있다. 그것도 효율적으로. 1,2,3순위로 정하고 1,2,3순위를 순서대로 하는게 아니다. 1순위에서 2,3순위를 함께 채울수있는 방향이 이상적이다. 여기서도 파레토가 적용된다.
1순위에 80%를 쓰고 이 안에서 2,3순위를 해결해나가고 부족한부분을 나머지 20으로 채운다.
가족이 1순위라면 더더욱 중요하다. 가족과의 관계가 우선이 되어야 내게 집중할 시간이 생긴다.
임장이 1순위라면 이 속에서 임보를,스터디를 어떻게할지 도출해낸다.
즉, 이거아니면 저거와 같은 사고방식은 버린다.
인생의 모든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353page, 일상적으로 아무런 행동을 하지않는 상태나 완벽을 추구하는 마비상태가 관성이 되지않게하라. 성취주의자들에게서 흔한 회피함정에 빠지지마라! 매일 발전하여 모멘텀을 구축해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라. 당신은 정체보다는 지속적인 성장을, 완벽함보다는 발전을, 무의미한 일보다는 의미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말이다.]
0으로 돌아가면 안된다라는 것의 의미이지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속적 발전이지, 완벽한 성공이 아니다. 1~100 사이에서 나의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해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의미를 쌓아가다보면 성공이 눈앞에 있다. 물론, 그게 성공인지도 모르고 달려나가겠지.
이 세상에 끝이란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끝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고, 그 과정상의 선택도 전부다 내가하는 것.
나 스스로 선택하고 끝을 맺는것이기에 오래할 수 있는 마인드와 시스템이 필요함을 다시 느낀다.
[323 page
재충전은 당신이 나태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실, 재충전은 준비의 한 형태다. ]
계속 달리다보면 쉴때 내가 나태하다는 느낌이 든다. 위에서 작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준비를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을 해야할 것 같다. 매순간 모든것이 나에게 완벽할 수 없지않은가? 심지어는 실제로 그것이 내 인생 가장 완벽한 상황이었다 할지라도.. 지나봐야 알고, 대게는 지나도 모른다.
스스로 나태하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다만, 게으르지 않을 필요는 있다. 완벽/완전 보다는 지속/완성이라는 단어를 뇌에 새긴다.
⭐️ 논의하고 싶은 부분
p380. 누구라도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자기 대화와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인생을 살며 작고 다양한 실수를 하고 때로는 역경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우리도 서로가 힘들 때 나 스스오응 일으키는 자기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시련이나 힘든점이 있을 때, 스스로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는지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