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to6 사무직 회사원입니다.
사회 초년생일때는 군것질거리, 쇼핑 등 소소하게 용돈 정도로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고 주변 사람들의 씀씀이를 닮아가더라구요. 명품 가방 하나쯤은 있어야지, 옷은 백화점에서 질 좋은 걸 사야해, 해외여행은 1년에 한번쯤은 가줘야지.
이런 생각이 저도 모르게 내면화가 되었더군요. 그러다보니 월급이 나오면 카드값을 갚는데 쓰는 패턴으로 바뀌었어요. 투자도 귀동냥으로 해서 애써 모아뒀던 돈도 다 사라졌어요.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지던 와중에 월부를 알게되어 부동산 투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려면 투자금이 있어야하는데 투자금 모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종모기를 신청했습니다. 한달 뒤 달라질 제 통장 잔고가 기대되네요.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