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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잔금 대출 관련 도움이 필요합니다.!!

26.09.02
참여 가능

6개월 변동 금리 vs 5년 고정

3 참여중복수 선택 불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에 신혼부부 생애최초 대출 사용하려고 서울 양천구에 집 계약하고 

 

중도금 납부 하고, 이제 10월 말 잔금 남겨놓고 있는데

 

어제 날짜로 S은행 대출 접수를 완료 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게, 

 

그런데 10월말 잔금인데 대출금리가 만만치 않아서 

 

6개월 변동금리가 5.06% , 5년 고정 5.49%를 받았거든요

빌리는 돈은 4억 2천 대출 예정입니다. 한 10만원 차이나더라구요

( 카뱅도 계속 도전 중입니다…!)

정말 20명 넘게 대출상담사님들 연락돌리면서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거로 접수는 했는데 

 

이제 고민이 드는게  6개월 변동으로 해서 일단 대출금 적게 내는게 나을지 

5년 고정으로 안정적으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이 너무너무 됩니다. 

이럴 때도 금리 최대한 낮은거 해서 그 10만원 차이나는 걸로라도 미국주식 투자등을 통해서 

자산을 늘리는게 맞는지 아니면 고정금리로 방어선을 치는게 맞는지 .. 어렵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동산 계약 시에 집 주인분이 너무 어르신이여서.. 며느님이 같이 나오셔서 계약했구

 

전자계약도 할 수 없어서 -0.3% 금리 할인도 못받은 상황이라 

(부동산도 잘 도와주지 않음 ㅂㄱㅂㄱ..)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데 제 지성으로는 절대 가능하지 못해 이렇게 도움을 구합니다.ㅠ

 

 

댓글 8

목부장
26.09.02 13:11

안녕하세요 안도12님 대출관련하여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행동하시는 부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스스로 감당가능한지 부터 찾아볼것 같습니다. 10만원 차이라 현재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시중 금리가 계속 상승(한은 금리인상)하는 흐름속에서 추후 금리 역전이 생길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락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으니 이부분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금리가 많이 저렴해지면 대환 대출이라는 추후 방법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율
26.09.02 13:53

안녕하세요. 안도12님!! 지금 시기에 대출을 활용해 계약까지 진행하시고 이후의 자금 흐름까지 계산해보시는 과정 자체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목부장님도 말씀해주셨지만 저 역시 먼저 내가 버는 돈과 사용하는 돈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볼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내가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어느 선을 넘어가면 감당하기 어려워지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리로 인해 발생하는 월 10만 원의 차이 자체보다 그 10만 원을 아끼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낀 돈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조금 더 집중해볼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잘 판단하기 위해 강의를 듣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후 갈아타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왔을 때도 그때 가서 처음 준비하기보다 지금 안도12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미리 자금 흐름을 확인하고 대출을 알아보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나씩 준비해두는 시간을 만들어볼 것 같습니다. 결국 금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소비 패턴과 자산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저는 현시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중 금리가 낮은 것을 우선 사용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은행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상담을 받아보며 대환대출이나 더 나은 조건이 있는지 계속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대출은 한 번 선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과 금리에 따라 계속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전에 내가 매달 얼마를 벌고 얼마를 사용하며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한 뒤 미래에 필요한 행동들을 하나씩 준비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금리가 낮은 대출을 우선 활용하되 이후에도 대환대출 가능성을 꾸준히 확인해본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내 소득과 소비 그리고 자산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필요한 행동들을 미리 준비한다.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를 명확하게 알고 그 자산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사피엔스
26.09.02 14:08

안녕하세요 안도12님 이렇게 하나씩 알아보면서 매수 진행하는 점 멋지십니다. 현재 연준은 좀 더 금리하락에, 장기국채 금리는 상승, 한국은행의 방향성은 상승, 유가 등 물가의 방향은 상승 쪽에 있긴 하지만, 금리의 상승/하락 여부를 판단하기는 전문가도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내가 예측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 결정해야할 때, 각 선택사항에 따른 편익과 비용을 써보고 결정할 듯 합니다. 내가 고정금리 대출로 했을 때 10만원이 더 나갈 수 있지만 5년간 예측가능한 안정성을 얻을 수 있고, 변동금리는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감당가능한지 한번 확인해보고 선택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내가 좀더 통제하기 쉬운 영역은 전자계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매도인분과 부동산 사장님께 현재 상황과 이자 부담의 어려움을 잘 말씀드리고, 왜 전자계약을 거부하는지 여쭤볼 것 같아요. 만약 매도인분이 종이계약이 익숙한 것이라면, 전자계약을 하고 종이문서로도 보관용으로 출력하는 방향으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본 계약은 전자계약을 원칙으로 하며, 매도인의 요청으로 보고나용 종이계약서를 추가 작성함"이라는 특약 등을 넣는 등 부사님하고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부사님이 전자계약에 익숙하지 않아서 싫어하시는거라면, 금리 인하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도 이런 요청이 많을 것이라는 말씀드리고 좀 더 단호하게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도움되셨음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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